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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위키 만들기 📚

10분이면 읽어요2026-11-01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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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자료를 에이전트가 스스로 관리하는 지식 위키로 키우는 기능이에요. 영화 세계관, 요리 레시피북, 논문 아카이브, 업무 위키 등 뭐든 좋아요.

← 홈으로: 옵시코 101 · 상위: 16 AI 에이전트

🎬 따라 해 보기: LLM위키 구축하기 — AI가 키우는 지식 베이스


시작하기

💡 프롬프트 도우미 ▸ 위키 탭 에서 주제만 적고 시작할 수 있어요. 위키가 있으면 자료 넣기·현황·정리·질문도 거기서 해요. → 16-7 프롬프트 도우미

  1. (선택) 빈 볼트를 새로 열고, 에이전트에게 "LLMwiki 만들어줘" 라고 말하세요.
  2. 에이전트가 빠른 시작 / 깊은 시작을 물어봐요.
    • 빠른 시작: 주제와 언어만 알려주면 기본 뼈대를 뚝딱.
    • 깊은 시작: 내가 누구이고 왜 모으는지(재사용 축), 위키 하위 분류, 자료 종류, 갱신 주기, 그리고 에이전트의 성격(페르소나)까지 물어 더 탄탄하게.
  3. 다 답하면 폴더·시스템 파일·시작 안내(처음-읽어주세요.md)까지 한 번에 세워줘요.

📱 모바일에서도 (경량판)

데스크탑이 없어도 폰·태블릿의 채팅 AI로 경량판 LLM위키를 시작할 수 있어요.

  • 채팅에서 "LLM위키 만들어줘" 라고 하면 핵심 뼈대 — 규칙서(AGENTS.md)·index.md·00. Inbox/10. Raw Sources/20. Wiki 폴더 — 를 만들어줘요. 이 상태로도 수집·질문·점검이 규칙대로 도는 진짜 위키예요.
  • 이후 운영도 폰에서 그대로: 위키 볼트라는 걸 스스로 알아보고 규칙을 지켜서 자료를 정리해요. "정리해줘"·질문·"점검해줘" 전부 OK.
  • 조건: 채팅 AI에 API 키가 있고, 옵션(≡)에서 노트 편집 허용이 켜져 있어야 해요. → 16-8 채팅 전용 모드 (모바일·웹)
  • 완전판(에이전트 성격 Soul.md 인터뷰, /수집 등 커맨드 파일, 구조 마인드맵 wiki-map.canvas)은 데스크탑 에이전트로 이어서 올리면 돼요 — 같은 볼트라 폰에서 만든 뼈대가 그대로 이어져요.

만들어지는 구조

  • 시스템 파일: CLAUDE.md(입구·매니페스트) · Soul.md(에이전트의 정체성) · AGENTS.md(일하는 규칙) · user.md(사용자) · memory.md(함께 정한 기억) · index.md(대시보드 인덱스) · log.md(작업 로그)
  • 폴더 계층:
    • 00. Inbox/ — 새 자료를 던져 넣는 받은 편지함.
    • 10. Raw Sources/ — 원본 그대로 보관(절대 안 고침). 11. Articles/12. Papers/13. Books…처럼 종류별로.
    • 20. Wiki/ — 에이전트가 정리·관리하는 위키 페이지. 21. Concepts/22. Entities/23. Guides/24. Maps…처럼 분류.
    • 30. Queries/ — 질문에 답한 결과를 페이지로 정리해 보관하는 곳.
    • 80. References/ — 이미지·첨부 파일 보관함.
  • 구조 마인드맵 wiki-map.canvas — 위키 전체 구조(중심=위키 이름, 가지=분류)를 한눈에 보는 마인드맵도 함께 만들어져요. 드래그해서 직접 고칠 수 있어요!

💡 하위 분류 이름은 주제에 맞게 달라져요 — 세계관 위키라면 21. 인물/22. 세력/23. 장소/24. 연표처럼요.

📥 Inbox에 넣을 수 있는(=에이전트가 읽는) 파일 형식

00. Inbox/에 넣거나 채팅에 드래그한 파일 중, 에이전트가 읽어 정리할 수 있는 확장자예요.

종류 확장자 비고
텍스트·마크다운 .md .markdown .txt 도구 없이 바로 읽어요
PDF .pdf 텍스트형은 그대로 추출, 스캔(이미지)형은 OCR(poppler 필요, Claude 전용)
이미지 .png .jpg .jpeg .gif .webp .bmp 보고 전사·설명(Claude 전용)
오피스·문서·전자책 .docx .pptx .odt .epub .rtf .html(.htm) .tex .rst .org .wiki 등 Pandoc이 지원하는 수십 가지 포맷 (pandoc 필요)
오디오·영상(전사) .mp3 .wav .m4a .aac .flac .ogg .opus .wma · .mp4 .mov .mkv .webm .avi .m4v 로컬 whisper(+ffmpeg) 또는 OpenAI/Gemini API 키로 클라우드 전사
데이터(표) .csv .tsv .json 마크다운 표로 변환

💡 poppler·pandoc·whisper는 무료 외부 도구예요 — 해당 형식을 부탁할 때만 필요하고, 안 깔려 있으면 한 줄 설치 안내를 보여줘요. (텍스트·이미지·데이터 표는 별도 설치 없이 바로 동작! 전사는 whisper 없이도 OpenAI/Gemini API 키가 있으면 클라우드로 돼요.) 영상 URL·유튜브·RSS는 파일이 아니라 주소로 주면 돼요.

굴리는 법 (4대 동작)

자료를 00. Inbox/에 넣고 말만 걸면 돼요. 자연어로도, 슬래시 명령으로도 동작해요. (아래 /수집·/질문·/점검·/현황은 기본 탑재 도우미 커맨드가 아니라, LLM위키를 만들 때 그 볼트에 함께 깔리는 규칙(시스템 파일)으로 동작해요 — 그래서 자연어로 부르는 게 더 확실해요. 새로 만든 위키는 커맨드가 데스크탑·모바일 채팅 양쪽에 깔려서 폰에서도 /수집이 떠요.)

하고 싶은 일 자연어 명령
자료 정리·편입 "정리해줘" /수집 (ingest)
위키에 질문 그냥 질문 /질문 (query)
점검·교정 "점검해줘" /점검 (lint)
현황 보기 "상태 알려줘" /현황 (status)
  • 수집: Inbox의 자료를 10. Raw Sources/에 원본으로 보관하고, 관련 위키 페이지를 위키링크로 엮어 만들거나 갱신하고, index.md·log.md까지 정리해요. 같은 대상은 페이지 하나만 — 이미 있는 페이지(별칭 포함)를 먼저 찾아 갱신하고, 새 표기는 별칭으로 붙여요. 같은 자료를 또 넣어도 중복 수집하지 않아요. 처리한 Inbox 파일은 한 줄짜리 '처리 완료' 표시로 바꿔둬요.
  • 질문: 위키 페이지를 근거로 출처를 인용해 답하고, 가치 있는 답은 30. Queries/에 저장해요.
  • 점검: 외톨이 페이지·깨진 링크·인덱스 어긋남은 고치고, 중복 의심·모순(> [!warning]로 표시)은 마음대로 합치지 않고 후보로 보고해서 내가 결정하게 해요.
  • 현황: 실제 파일을 세어 계층별 개수·최근 수집을 요약해요.

내 맘대로 길들이기

  • Soul.md(성격)·AGENTS.md(규칙)·user.md(나)·memory.md(기억)를 직접 열어 고치면 에이전트가 행동하는 방식이 바뀌어요. 위키가 곧 에이전트의 '뇌'인 셈! (예전에 만든 위키는 기억 파일이 숨김 .memory.md일 수 있어요 — 똑같이 동작해요.)
  • 처음엔 볼트에 생긴 처음-읽어주세요.md 부터 읽어보세요.
  • (선택) 패널 옵션(≡) 버튼 → 'git' 카테고리에서 "에이전트 작업 후 git 자동 커밋"을 켜면 변경이 스냅샷으로 쌓이고, 원격(GitHub)까지 연결하면 자동 백업까지! → 23 설정과 테마

📤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키 보내기)

내가 키운 위키를 친구·동료도 똑같이 쓰게 하려면 파일 하나로 묶어 건네면 돼요.

  1. 위키 볼트에서 오른쪽 위 공유 버튼(↑ 모양) ▸ 이 위키 통째로 나누기 ▸ [파일로 보내기]를 눌러요(+ ▸ 지식 팩 추가 ▸ 이 위키 보내기…, 명령 팔레트 "LLM위키 보내기"도 돼요).
  2. 틀만 보내기(규칙·성격·폴더 구조 — 받은 사람이 자기 자료로 시작) 또는 내용까지 보내기(모은 페이지·원본까지 — 위키와 상관없는 노트까지 넣고 싶으면 '위키 밖 노트도 함께 보내기'를 켜요)를 고르고 파일로 저장하면 위키이름.opack이 생겨요. (폰에서는 볼트 맨 위에 저장돼요 — 파일 앱에서 공유하세요.)
  3. 받은 사람은 빈 볼트를 열고 + ▸ 지식 팩 추가 ▸ 팩 파일 가져오기…에서 그 파일을 고르면 끝이에요. 규칙서·성격·커맨드(/수집 등)까지 그대로 와서 바로 굴러가요.
  • 알아서 빠지는 것: 개인 파일(user.md·memory.md·log.md — 빈 칸으로 바꿔 보내요), 받은 편지함의 아직 정리 안 한 자료, 위키와 상관없는 노트. 그림·첨부는 팩에 못 담아서 빠져요(받는 쪽 노트에선 빈칸으로 보여요).
  • 받기 전에 한 번 보기: AI가 따르는 규칙 파일(AGENTS.md 등)을 펼쳐 볼 수 있고, 인터넷 주소·명령어처럼 눈여겨볼 줄은 짚어 줘요. 모르는 사람에게 받은 위키라면 꼭 읽어 보세요.
  • 이미 위키가 있는 볼트에는 받지 않아요(규칙서가 둘이 되면 위키가 안 굴러가서요) — 빈 볼트를 새로 열고 받으세요.
  • 보낸 뒤 고친 내용은 저절로 따라가지 않아요. 바뀐 걸 나누려면 다시 보내거나, 아래 구독 주소를 건네세요.

🔗 고칠 때마다 따라오게 (구독 주소)

파일은 보낸 그때 그대로예요. 내가 위키를 고칠 때마다 받는 사람 쪽도 바뀌게 하려면 구독 주소를 건네세요.

  1. 위키 볼트에서 공유 버튼(↑ 모양) ▸ 이 위키 통째로 나누기 ▸ [구독 주소 만들기]를 눌러요(이 위키 보내기 창의 [구독 주소 만들기…], 명령 팔레트 "LLM위키 구독 주소 만들기"도 돼요).
  2. 처음 한 번 GitHub 계정을 연결해요(보내는 사람만). 올라갈 글 수와 알아 두세요를 읽고 [구독 주소 만들기]를 누르면 https://obsiko.com/s/… 주소 한 줄이 생겨요 — [복사]해서 받을 사람에게 건네세요.
  3. 받는 사람은 그 주소를 누르거나(안내 페이지 ▸ 옵시코에서 열기), + ▸ 지식 팩 추가 ▸ 구독 주소로 받기…(명령 팔레트 "구독 주소로 위키 받기")에 붙여 넣고 [살펴보기] → [이 볼트로 받기]. 가입·로그인은 필요 없고, 비어 있는 새 볼트에 받는 걸 권해요.
  • 얼마나 빨리 따라오나요? 위키를 고치면 1분쯤 뒤에 저절로 펴내고(AI가 정리하는 중이면 끝난 뒤에 한 판으로), 받는 사람은 1~2분 안에 따라와요. 펴내기는 보내는 사람의 옵시코가 그 위키 볼트를 열어 두었을 때만(한 기기에서만) 일어나고, 받는 쪽도 구독한 그 볼트를 열어 두면 1분마다 확인해요.
  • 누가 읽을 수 있나요? 글은 내 GitHub에 새로 만드는 공개 저장소(obsiko-pub-…)에 잠긴 채(암호화 — 열쇠는 주소 안에) 올라가고, 옵시코 서버에는 '몇 번째 판인지'만 남아요. 그래서 주소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이미 받은 글은 거둬들일 수 없어요 — 믿는 사람에게만 건네세요.
  • 올라가지 않는 것: 내 정보·기억·작업 기록(user.md·memory.md·log.md), 받은 편지함의 정리 안 한 자료, 위키와 상관없는 노트. 위키 페이지가 쓰는 그림은 함께 가요. API 키처럼 보이는 줄이 있으면 펴내기 전에 멈추고 물어요.
  • 크기 한도: 구독은 파일 3,000개·50MB까지예요.
  • 받은 위키는 잠겨요: 고칠 수 없고(바깥 편집기로 고쳐도 다음 받기에 되돌려지고, 고친 사본은 내 메모/고친 사본에 남아요), 앱 안 AI도 못 고쳐요. 내 생각은 내 메모 폴더에 적으세요. 보낸 사람의 규칙서는 이 볼트의 AI가 따르지 않게 _ObsiKO/보낸 분의 규칙에 읽을 거리로만 두고, 이 볼트의 AI는 위키를 읽고 묻는 말에 답하는 일만 해요. 남의 노트의 인터넷 그림은 자동으로 불러오지 않아요.
  • 안전장치: 보낸 쪽에서 페이지가 한꺼번에 많이 사라지면 따라 지우기 전에 물어요(지우면 휴지통으로). 받는 도중 무엇이든 어긋나면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멈춰요.
  • 그만두기: 보내는 사람은 [그만 펴내기](받는 쪽에 '끝났어요'가 보여요)·[주소 바꾸기](지금 구독하는 사람은 모두 끊겨요), 받는 사람은 [구독 끊기] — 받은 글은 내 노트로 남고 다시 고칠 수 있게 돼요.

💡 팁 — 노트북LM처럼 '내 자료 기반 비서'로 쓰기

구글 NotebookLM처럼, 내가 모은 자료 안에서만 답하고 출처를 다는 비서로 쓸 수 있어요. (위 도구·의미검색이 곧 RAG 역할이라 가능해요.) LLM위키를 통째로 세우는 게 부담이면, 이렇게 가볍게 시작해도 돼요.

  1. 자료부터 모으기: 질문에 쓸 PDF·문서·이미지·음성·노트를 한 폴더(예: 00. Inbox/나 자료/)에 넣어요. 형식은 위 'Inbox에 넣을 수 있는 파일 형식' 표의 확장자면 다 OK.
  2. 자료 안에서만, 출처 달아 답하기: 질문할 때 한 줄만 덧붙이세요 —
    • "첨부/이 폴더 자료에 근거해서만 답하고, 출처(파일명·구절)를 달아줘. 자료에 없으면 '없다'고 솔직히 말해줘(지어내기 금지)."
  3. NotebookLM이 주는 결과물도 그대로:
    • "이 자료들 핵심 요약 브리핑 만들어줘" · "스터디 가이드(개념·예상문제)로" · "FAQ 10개로" · "타임라인으로" · "이 두 자료 차이·공통점 비교표로"
  4. '뜻'으로 찾기(의미검색): "이 주제랑 비슷한 부분 다 찾아줘"처럼 부탁하면, 단어가 달라도 뜻이 가까운 대목을 로컬 색인으로 찾아줘요(검색 결과를 근거로 답). → 켜는 법은 16 AI 에이전트

옵시코만의 장점: 자료와 답변이 모두 내 .md 파일로 남아 내 것이 되고, 더 키우고 싶으면 그대로 LLM위키로 올려서 /질문(출처 인용 Q&A)·/점검까지 굴릴 수 있어요. 즉 "한 번 쓰고 마는 노트북"이 아니라 계속 자라는 지식 베이스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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