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클리퍼
웹서핑하다 "이건 저장각인데!" 싶은 글, 보셨죠? 📎 그 페이지를 깔끔한 마크다운 노트로 내 볼트에 쏙 담아주는 게 바로 웹 클리퍼예요. 내보내기가 글을 밖으로 내보낸다면, 웹 클리퍼는 좋은 자료를 안으로 가져오는 마법이랍니다!
← 홈으로: 옵시코 101
🎬 따라 해 보기: 웹 자료 모으기 — 클리퍼와 RSS
무엇을 담을 수 있나요? ✂️
- 페이지 전체: 보고 있는 웹페이지의 본문만 쏙 뽑아 마크다운으로 정리해요(광고·메뉴 같은 잡동사니는 알아서 빼고요!).
- 선택한 부분만: 마음에 드는 문단만 드래그해서 그 부분만 담을 수 있어요.
- 링크: 링크 위에서 바로 담으면, 그 링크가 가리키는 페이지의 본문까지 가져와 저장해요.
- 화면 영역 캡처 📸 (데스크탑 확장): 글로는 담기 애매한 차트·그림·레이아웃은 드래그로 영역을 지정해 이미지로 캡처하세요! 캡처한 그림이 볼트
assets/폴더에 저장되고, 출처 링크와 함께 노트에 쏙 들어가요.
표는 마크다운 표로, 코드는 코드블록으로 최대한 예쁘게 변환해서 담아드려요. 제목·주소·작성자는 물론 발행일·대표 이미지·요약까지, 페이지가 알려주는 만큼 노트 맨 위(프론트매터)에 자동으로 붙는답니다(없는 정보는 그냥 비워 둬요). 이때 쓰는 이름(source·author·published·collected·image·description)은 AI 전사·책 가져오기와 똑같아서, 어디서 담아온 자료든 한 가지 방법으로 모아 볼 수 있어요. → 04-1 프론트매터 속성
담을 때 물어봐요 🤔
클립한 내용이 옵시코로 넘어오면, 어디에 저장할지 살짝 여쭤봐요.
- 새 노트:
Clippings폴더에 새.md파일로 저장해요(기본). - 본문에 삽입(커서 위치): 지금 편집 중인 노트가 있으면, 커서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 클립이 들어가요. 자료를 글 속 원하는 위치에 끼워 넣을 때 딱! (문서 끝에 넣고 싶으면 커서를 끝에 두면 돼요.)
- 주소만 가져오기: 본문 없이 링크 주소만 담아요. (선택한 텍스트처럼 주소가 없을 땐 이 버튼은 안 보여요.)
알아서 채워지고, 알아서 알려줘요 ✨
- 출처 정보 자동 기록 — 담은 노트 위쪽(속성)에 제목·주소·글쓴이·사이트·발행일이 자동으로 적혀요. 논문·학술 페이지라면 DOI·학술지 이름·저자까지 채워지고 확실한 학술 자료는
type: source로 표시된답니다(저널·arXiv 등 대부분의 학술 사이트가 지원하는 표준 태그를 읽어요). - 같은 페이지를 또 담으면 "이미 담아 둔 페이지예요"라고 먼저 물어봐요 — 기존 노트를 열 수도, 그래도 새로 담을 수도 있어요. 주소 끝의 추적 꼬리표(
utm_…)나#섹션이 달라도 같은 페이지로 알아봐요. - 모든 클립에는 읽음 상태(
read_status)가 '안 읽음'으로 함께 기록돼요 — 아래 자료함과 짝이에요.
자료함 — 담아둔 자료, 읽었나요? 📥
사이드바 + ▸ 자료함(또는 명령 팔레트 "자료함 만들기")을 만들면, 그동안 담은 자료가 안 읽음 → 읽는 중 → 읽음 보드로 모여요. 카드를 옆 칸으로 끌면 읽음 상태가 그 노트에 바로 기록됩니다. "모으기만 하고 안 읽는" 습관, 여기서 끊어보세요! → Bases
자료 검색 — 책·논문을 한 창에서 🔭
- 오른쪽 사이드바의 자료 검색 패널(명령 팔레트 "자료 정보 찾기"·"논문 검색"도 여기로 열려요)에서 검색어를 치면 책과 논문이 나란히 나와요. 결과를 고르면 [새 노트로 만들기 / 현재 노트에 채우기](단, 노트에
종류: book을 지정해 패널이 저절로 열린 경우엔 묻지 않고 그 노트에 바로 채워요 — 목적지가 이미 정해져 있으니까요) — 책은 표지·소개·독서 상태까지 갖춘 책 노트가, 논문은 저자·학술지·키워드 태그·초록, 그리고 논문 페이지의 표지까지 담긴 자료 노트가 됩니다(적어 둔 값은 절대 안 덮어요. 사이트 로고만 주는 곳은 표지를 안 넣어요). 표지는 검색 목록에도 썸네일로 뜨고, 책과 같은cover속성이라 서재(책장 보기)에서도 보여요. - 한글 논문도 잡혀요 — DOI가 등록된 문헌(CrossRef)에 더해 광역 학술 색인(OpenAlex)을 함께 찾아서, DBpia 게재 논문·학회 발표문 같은 DOI 없는 국내 문헌까지 초록과 함께 나와요. 한글로 검색하면 한국어 문헌이 위로 옵니다. RISS에만 있는 학위논문은 결과 아래 "RISS에서 검색 ↗"으로 이어서 찾으세요.
- 번호 하나면 끝 🪄 — 같은 입력칸에 DOI·arXiv 번호·ISBN을 붙여넣으면 검색 대신 그 자료를 바로 조회해요. 종류는 알아서 판별합니다.
- 논문 PDF의 서지정보도 한 번에 — 참조보기로 PDF를 열고 위쪽 서지정보 버튼을 누르면 첫 페이지에서 DOI를 찾아 조회하고, 확인 후 동반 노트(형광펜 인용이 모이는 그 노트)에 채워요.
- 출처 표기 복사(명령 팔레트) — 노트의 출처 속성으로 국문 보고서형·APA 표기를 만들어 복사해요. 없는 정보는 지어내지 않고 "빠진 정보"로 알려 드려요. 리포트 참고문헌 정리에 딱!
- RIS 가져오기(명령 팔레트) — RISS·DBpia에서 내보낸 참고문헌 파일(.ris)을 통째로 자료 노트로! 이미 담은 DOI는 건너뛰어요.
- 오프라인 사본(설정 ▸ 웹 클리퍼) — 켜면 클립할 때 본문 이미지를 볼트로 내려받고, 논문의 공개 PDF를 노트 옆에 저장해요. 원본 링크가 죽어도 자료가 남습니다.
RSS 구독 — 새 글이 올라오면 알아서 담아요 📡
좋아하는 블로그·뉴스·학술지에 매번 들어가서 담을 필요가 없어요. 피드 주소만 등록해 두면, 새 글이 올라올 때 옵시코가 알아서 클리핑해 노트로 담아 둡니다(AI를 쓰지 않아 비용도 0이에요).
- 설정 ▸ 웹 클리퍼 ▸ RSS 구독에 피드 주소(
rss.xml·atom.xml등)를 붙여넣고 구독을 누르세요. 이름은 피드 제목으로 알아서 채워져요. - 구독을 시작하면 이미 올라와 있던 글은 담지 않고(수십 개가 쏟아지지 않게요), 다음 새 글부터 담아요. 원하면 "최근 글 3개도 지금 담기"를 골라 맛보기로 시작할 수 있답니다.
- 앱이 켜져 있는 동안 1시간마다 확인하고, 새 글이 담기면 "새 글 N개를 담았어요" 하고 알려드려요(없으면 조용히 있어요). 급하면 지금 확인 버튼이나 명령 팔레트의 "RSS 새 글 지금 확인"을 누르세요.
- 담긴 노트는 보통 클리핑과 똑같아요 — 자료함(안 읽음)에 자동으로 잡히고, 어느 피드에서 왔는지
feed속성으로 남고, 학술 피드라면 DOI·학술지 정보까지 채워져요. 이미 담은 글·노트로 갖고 있는 주소는 다시 담지 않아요(클리핑한 노트를 지워도 같은 글이 또 들어오지 않아요). - 피드별로 본문 클리핑 / 링크만을 고를 수 있어요 — 유료 구독 사이트처럼 본문을 못 가져오는 곳은 '링크만'이 깔끔해요.
💡 arXiv·학술지 RSS를 구독하면 논문 수집이 자동화돼요 — 새 논문이 자료함에 쌓이고, 서지정보·오프라인 사본(공개 PDF)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어떻게 쓰나요? (기기별) 💻📱
노션 · 구글 문서처럼 '브라우저가 그리는' 페이지 📝
노션 같은 서비스는 본문을 주소 안에 담아 두지 않고 브라우저가 그려서 보여줍니다. 그래서 주소만 건네는 방식(공유시트·RSS·주소 붙여넣기)으로는 본문이 안 담기고 링크만 남아요.
브라우저 확장으로 클립하면 본문까지 담깁니다. 확장은 지금 화면에 그려진 내용을 그대로 읽거든요.
- 노션 페이지를 브라우저에서 열고 → 툴바의 옵시코 아이콘(또는 우클릭 ▸
ObsiKO에 페이지 클립) - 로그인해 둔 비공개 페이지도 그대로 담겨요(내 화면에 보이는 것을 담는 것이니까요)
- 노션 안에서 일부만 드래그한 뒤
선택 영역 클립도 됩니다
💡 노션 이미지는 설정 ▸ 웹 클리퍼 ▸ 오프라인 사본을 켜고 담으세요. 노션이 주는 이미지 주소는 시간이 지나면 만료돼서, 켜 두지 않으면 나중에 그림이 다 깨집니다. 켜면 이미지가 볼트
assets/에 저장돼요.💡 주소만으로 담았을 때는 노트에 왜 링크만 남았는지 한 줄로 알려드려요 — 그때 브라우저에서 다시 담으면 됩니다.
💡 노션 링크 위에서 우클릭 ▸
노션 앱에서 열기를 누르면 노션 앱이 그 페이지로 열려요(데스크탑에서 노션 앱이 깔려 있을 때만 보입니다). 화면을 나눠 놓고 옵시코와 나란히 보기 좋아요.
데스크탑 브라우저 — 크롬 · 엣지 · 파이어폭스
옵시코 브라우저 확장을 한 번 설치해두면(최초 1회 설정) 이렇게 쓸 수 있어요.
- 툴바의 옵시코 아이콘 클릭 → 지금 페이지를 통째로 클립!
- 우클릭 메뉴에서 골라 담기:
ObsiKO에 페이지 클립— 페이지 전체ObsiKO에 선택 영역 클립— 텍스트를 선택했을 때ObsiKO에 링크 클립— 링크 위에서(그 링크의 본문까지 가져와요)ObsiKO에 영역 캡처 클립— 화면이 살짝 어두워지면 드래그로 캡처할 영역을 선택하세요(Esc 취소). 놓는 순간 이미지가 옵시코로 날아갑니다! 📸- 링크 클립을 처음 쓸 때는 "모든 사이트에 접근" 허용을 딱 한 번 물어봐요(허용해야 본문을 가져올 수 있어요. 거부하면 주소만 저장돼요).
💡 확장을 못 까는 환경(회사 PC 등)이라면 북마클릿도 있어요 — 설정 ▸ 웹 클리퍼에서 호스트 주소를 넣고 북마클릿을 북마크바에 끌어다 놓으면, 어느 브라우저에서든 그 북마크 클릭 한 번으로 클립됩니다(HTTPS 배포 필요, 영역 캡처는 확장 전용).
맥 사파리
사파리에서도 옵시코 확장을 켜면 똑같이 우클릭 메뉴로 페이지·선택 영역·링크를 담을 수 있어요. (사파리는 애플 정책상 확장을 한 번 빌드해서 켜는 준비가 필요해요.)
맥 공유 메뉴 (아무 앱에서나!)
맥의 공유(Share) 메뉴에도 옵시코를 넣을 수 있어요. 그러면 사파리뿐 아니라 메모·뉴스 등 어떤 앱에서든 주소나 선택한 글을 공유 ▸ ObsiKO 로 바로 담을 수 있답니다.
📱 아이폰 · 아이패드 · 안드로이드 — 공유시트에서 바로
어떤 앱에서든 공유 ▸ ObsiKO를 누르면, 앱으로 넘어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작은 카드가 떠요. 어디에 담을지만 고르면 끝! 👇
- 📝 새 클리핑 —
Clippings폴더에 새 노트로(기본) - 📅 오늘 노트에 추가 — 오늘 노트 끝에 쏙(없으면 만들어 드려요)
- ⭐ 노트에 추가… — 원하는 노트를 골라 그 끝에 추가. 검색창에 이름을 치면 볼트의 어떤 노트든 찾을 수 있고, 검색어를 비우면 북마크·최근 노트가 먼저 떠요.
웹페이지 주소를 공유했다면 [본문 가져오기 | 링크만] 을 고를 수 있어요(새 클리핑은 본문, 나머지는 링크만이 기본이에요).
카드 위에는 무엇을 보내는지 미리보기가 함께 떠요 🖼️ — 웹페이지면 대표 이미지와 제목, 그리고 본문 앞부분까지 보여드려서 "이 페이지가 맞나?" 하고 헷갈릴 일이 없답니다(사진·PDF는 그림 미리보기로요). 화면이 작거나 노트를 검색할 때는 한 줄로 얌전히 접혀요.
담을 수 있는 것도 늘었어요 🖼️ — 페이지 주소·선택한 글은 물론 사진·PDF·파일도 공유하면 볼트 assets/ 폴더에 저장되고 노트에 쏙 들어가요(한 번에 여러 장도 OK). 안드로이드는 글자를 길게 눌러 선택하면 나오는 메뉴(⋮ 더보기)의 'ObsiKO 클리핑'도 그대로 쓸 수 있고요.
💡 앱이 안 열려도 괜찮아요. "보관했어요"만 뜨고 공유시트가 닫히는데, 담아둔 것들은 다음에 옵시코를 열 때 알아서 노트로 들어가요(볼트를 아직 안 열었어도 안전하게 기다린답니다). 그때 "공유한 항목 N개를 반영했어요" 하고 알려드릴게요.
담아둔 게 궁금할 때 🗂️
명령 팔레트에서 '공유 대기열'을 열면 아직 반영되지 않은 항목들을 볼 수 있어요(모바일 전용). 지금 바로 반영하거나, 필요 없는 항목은 지울 수도 있답니다.
미리 준비해두면 좋아요 ✅
- 데스크탑에서 담으려면 옵시코 데스크탑 앱이 켜져 있고 볼트(폴더)가 열려 있어야 해요. 클립이
obsiko://로 데스크탑 앱을 깨워 저장하거든요. -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는 앱을 열지 않아도 공유시트가 먼저 보관해 두고, 다음에 앱을 열 때 노트로 들어가요.
- 순수 웹(브라우저)만 쓰는 경우엔 받아줄 앱이 없어서, 웹 클리퍼는 데스크탑 앱이나 모바일 앱과 함께 쓰는 기능이에요.
저장 폴더 바꾸기 ⚙️
- 기본 저장 폴더는
Clippings예요. - 설정 ▸ 웹 클리퍼에서 원하는 폴더 이름으로 바꿀 수 있어요. → 23 설정과 테마
좋은 자료를 그때그때 모아두면 나중에 위키링크로 엮고 그래프뷰로 바라볼 때 훨씬 풍성해져요. 데스크탑이라면 모아둔 자료를 AI 에이전트에게 "정리해줘"라고 부탁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