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 AI 근거와 프라이버시 🔍🔒
AI가 뭘 보고 그렇게 답했는지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보여주기 싫은 노트는 확실하게 감춰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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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아무리 그럴듯하게 답해도 어디서 가져온 얘긴지 모르면 그대로 믿긴 어렵죠. 반대로 일기·건강 기록·계약서처럼 AI한테는 절대 안 보여주고 싶은 노트도 있고요.
옵시코는 이 둘을 ① 근거 보여주기와 ② 접근 경계로 나눠서 해결해요. 따로 켤 것도 없이 처음부터 그냥 동작한답니다. 😊
1️⃣ 이 문장, 어디서 나왔죠? — 인용 [S1] 📌
답변 속에 [S1], [S2] 같은 작은 번호가 보이면, 그건 "이 대목은 저 노트에서 가져왔어요"라는 뜻이에요.
- 누르면 그 노트가 바로 열려요. 정말 그런 내용이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 같은 노트는 답변 내내 같은 번호를 써요.
[S1]이 여러 번 나오면 전부 같은 출처랍니다.
🛡️ 지어낸 각주는 화면에 안 나와요. 번호를 발급하는 건 AI가 아니라 옵시코예요. 검색 도구가 노트를 찾아줄 때 옵시코가 번호를 붙이고, 답변에 발급하지 않은 번호가 섞여 있으면 화면에 그리기 전에 조용히 지워버려요. 근거 없는 각주는 없느니만 못하니까요 — "확인해 봤겠지" 하고 믿게 만들어 버리거든요.
참고로 노트에 진짜 코드
arr[S1]같은 게 있어도 코드블록 안은 절대 안 건드려요. 😉💡 어디서 되나요? 데스크탑의 Claude 엔진은 물론, 채팅 전용 엔진 전부(Claude·Gemini·OpenAI)에서 동작해요 — 그러니 아이폰·안드로이드·웹에서도 근거 번호가 붙어요. 아직 안 되는 건 CLI로 도는 Gemini·Codex 엔진 둘뿐이에요(그쪽은 번호를 발급하지 않아요).
2️⃣ 이 답변의 근거 목록 🧾
작업이 끝나면 뜨는 완료 카드 안에, 접혀 있는 한 줄이 있어요.
근거 3개 · 본문 열람 1 · 보호 규칙으로 제외 2
펼치면 이번 답변을 만드는 데 실제로 모델에게 전달된 노트들이 쭉 나와요. 파일 이름을 누르면 그 노트가 열려요.
- 열람 — 본문을 통째로 읽은 노트예요. 근거로서 가장 무거워서 목록 맨 위에 와요.
- 검색 — 제목과 짧은 발췌만 전달된 노트예요. 본문 전체를 읽진 않았지만 모델이 이미 본 정보라 함께 보여드려요.
- 보호 규칙으로 제외 N — 아래 ③에서 막아둔 노트가 몇 개 걸렸는지만 세어서 알려줘요(이름은 안 나와요).
💡 이건 "도구를 몇 번 불렀나"가 아니라 "무엇이 모델에게 건너갔나"의 기록이에요. 검색했지만 결과가 없던 호출은 안 세고, 스니펫만 넘어간 것도 정직하게 '검색'으로 표시해요.
3️⃣ 이 노트는 AI한테 주지 마세요 🚫
노트 한 편만 막기 — 프론트매터 ai: deny
노트 맨 위 프론트매터에 한 줄만 넣으면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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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26 상담 기록
ai: d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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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y 말고도 false · no · off · none · exclude · private, 그리고 한글로 거부 · 제외 도 모두 같은 뜻으로 알아들어요. → 04-1 프론트매터 속성
폴더째로 막기 — .obsiko-ai-ignore
볼트 맨 위 폴더에 .obsiko-ai-ignore라는 파일을 만들고, .gitignore처럼 한 줄에 하나씩 적으면 돼요.
# 이 폴더 아래는 전부 AI에게 안 보여요
일기/
Private/
비공개-*.md
자료/**/계약서*
폴더/= 그 폴더 통째로 ·*= 아무 글자(폴더 구분은 안 넘음) ·**= 하위 폴더까지 ·#= 메모- 맨 앞에
/를 붙이면 볼트 최상단에서만 찾아요. 안 붙이면 어느 깊이에서든 걸려요. !로 다시 허용하는 건 일부러 지원하지 않아요. 예외 규칙이 결국 구멍이 되거든요 — 하나라도 걸리면 무조건 막아요.
얼마나 꼼꼼히 막나요?
"도구를 부르기 직전에 검사"만 해서는 부족해요. 검색 결과의 미리보기 한 줄로도 내용은 새니까요. 그래서 옵시코는 볼트 검색 · 문서 내용 검색 · 표(.base) 조회 · 의미검색 색인 · 의미검색 · 파일 읽기 · 파일 이동 · 기억 회상까지 모든 길목에서 같은 규칙을 검사해요.
- 파일 이동도 막아요 — 보호한 노트는 에이전트가 옮기거나 이름을 바꾸는 것조차 못 해요(아예 안 건드리는 게 원칙이라서요).
- 기억 회상도 걸러요 — 이전에 쌓아 둔 기억 파일이 보호 대상이면 대화에 불러오지 않아요. → 16-11 기억해 둔 것
- 주제 묶음·연결 그래프 탐색·연결 제안(09 백링크와 아웃라인·15 대시보드)도 보호 노트를 아예 빼고 계산하고, 외부 AI 앱 연결(23 설정과 테마)로 열어 준 창구에도 똑같이 적용돼요.
- 📱 폰·웹의 채팅 전용 모드도 똑같아요 — 채팅 AI는 데스크탑 에이전트와 코드가 다르지만, 관문을 한 곳으로 모아 검색·목록 보기·읽기·쓰기·이동 전부에 같은 규칙을 걸어요. 보호한 노트는 채팅의 노트 목록에도 안 나오고, 백링크 결과에서도 빠져요.
특히 의미검색은 색인 단계에서 아예 빼요 — 임베딩 자체를 만들지 않으니 나중에 검색으로도 안 걸려요. 색인이 오래돼 낡았을 경우까지 대비해 검색하는 순간에도 한 번 더 거른답니다. 그리고 혹시 규칙 파일을 못 읽는 사고가 나면, 조용히 통과시키지 않고 전부 막는 쪽으로 닫혀요.
⚠️ 정직하게 알려드리는 한계: Gemini·Codex 엔진은 옵시코를 거치지 않는 자체 파일 도구(파일 읽기·셸)를 갖고 있어서, 우리가 100% 보장할 수 없어요. 보호 규칙이 있는 볼트에서 그 엔진을 고르면 한 번 알려드려요 — 정말 민감한 노트가 있다면 Claude 엔진을 쓰세요.
그리고 이 경계는 에이전트에게 주는 자료에 대한 것이에요. 내가 직접 그 노트를 열어 채팅에 복사해 붙이는 것까지 막진 않아요. 😉
막아두면 생기는 자연스러운 변화
보호한 노트는 의미검색 색인에 없으니, 통합 검색의 '의미로 찾은 결과'에도 안 나와요(의도된 동작이에요). 물론 키워드 검색으로는 평소처럼 찾아지고, 노트는 그냥 내 볼트 파일 그대로예요. → 07 검색과 탐색
한눈에 정리 📋
| 하고 싶은 것 | 이렇게 하세요 |
|---|---|
| 이 대목의 출처가 궁금해요 | 답변 속 [S1] 클릭 |
| 이번 답변이 뭘 봤는지 다 보고 싶어요 | 완료 카드의 근거 N개 펼치기 |
| 이 노트 하나만 감추고 싶어요 | 프론트매터에 ai: deny |
| 이 폴더째로 감추고 싶어요 | 볼트 루트에 .obsiko-ai-ignore |
| 가장 확실하게 지키고 싶어요 | Claude 엔진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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