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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그리기 🗺️

9분이면 읽어요2026-09-20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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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던전 지도, 소설 속 마을, 여행 계획, 우리 집 평면도까지 — 마인드맵 캔버스 위에 타일 격자 지도를 그려보세요. 세계수의 미궁의 지도 그리기, 보드게임 '지도제작자들'과 '레일로드 잉크'에서 영감을 받았답니다. 😎

← 마인드맵 기본편으로: 11 마인드맵

🎬 따라 해 보기: 지도 그리기 — 맵 도구


켜고 끄기 🎬

  • 마인드맵 도구바에서 드로잉 버튼 바로 옆의 맵 그리기 버튼을 누르면 맵 모드가 켜져요. 키보드 m 키로도 켜고 끌 수 있어요.
  • 나갈 때는 버튼을 다시 누르거나, Esc, 또는 빈 곳 우클릭!
  • 지도는 카드·화살표와 한 캔버스에 공존해요 — 지도 위에 노트 카드를 얹어 두는 것도 자유.

도구바는 왼쪽 세로 레일 🧰

  • 맵 도구바는 그림 그리기 도구바와 같은 왼쪽의 얇은 세로 레일이에요: 지형 · 벽 · 경로 · 스탬프 · 이동 · 지우개 여섯 도구 + 지금 고른 값 + ⚙.
  • 도구 아래 [견본] 버튼이 지금 고른 값을 보여 줘요(지형은 색, 스탬프는 그림). 누르면 그 도구의 팔레트가 레일 오른쪽으로 열리고, 하나 고르면 바로 닫혀요.
  • ⚙에는 테마·칸 크기와 맵 이름·나침반이, 맨 위 ✕는 맵 모드 끄기예요. 폰에서는 왼쪽 벽에 붙어 화면을 거의 안 가려요.
  • 위쪽 ⠿를 끌면 레일을 원하는 자리로 옮길 수 있어요(폰은 고정).

스타일 4종 — 같은 지도, 다른 옷 🎨

도구바의 ⚙를 눌러 지도의 분위기를 고르세요. 테마를 바꿔도 그려 둔 내용은 그대로예요(표현만 바뀝니다).

  • 양피지 📜: 크림빛 종이 + 손그림 느낌의 울퉁불퉁한 타일. 판타지 세계지도·마을 지도에 딱(지도제작자들 감성).
  • 방안지 📘: 남색 모눈종이 + 또렷한 격자. 던전·미궁 지도의 정석이에요(세계수의 미궁 감성). 아이콘이 밝은 타일 칩 위에 올라가 어두운 배경에서도 잘 보여요.
  • 마커 보드 🖍️: 화이트보드에 마커로 슥슥. 도로·철로 계획이나 다이어그램형 지도에 어울려요(레일로드 잉크 감성).
  • RPG 삽화 🌿: 도트 없는 부드러운 게임 삽화풍이에요. 지형마다 선으로 가두는 대신 들판·숲·구릉·모래·물가가 곡선과 중간색으로 이어지고, 격자와 짙은 경계선이 없어요. 숲은 수관이 겹쳐 깊이가 생기고, 구릉은 낮게 겹치는 능선, 사막·설원은 길게 흐르는 사구, 늪지는 물웅덩이와 갈대로 그려집니다. 넓은 야외 지도에 제일 잘 어울려요.
  • 스타일은 ⚙뿐 아니라 자동 생성 창에서도 고를 수 있어요(견본과 이름이 두 열로 보여요). 기본은 양피지이고, 예전 버전 앱에서 열면 양피지로 보입니다.
  • 어느 테마든 지도 뒤에는 옅은 그림자가 깔려서 책상에 종이 한 장을 올려 둔 것처럼 보여요(화면에서만 — 내보낸 이미지는 지도가 곧 이미지라 그림자를 넣지 않아요).

지형 칠하기 🌊

  • 브러시: 풀밭·물·숲·구릉·사막·농지·던전 바닥·용암 등 지형 20종을 골라 드래그로 칠해요. 브러시 크기는 1·2·3(칸).
  • 구릉은 완만한 언덕 지대예요. 칠한 범위가 한눈에 보이고, 그 위에 성기게 그려지는 둥근 등고선이 '언덕'을 말해 줍니다. (뾰족한 산은 이제 지형이 아니라 스탬프라서 원하는 자리에 콕콕 찍어요.)
  • 늪지·황무지·오염된 땅·성역도 있어요 🌫️ — 늪지는 고인 물과 갈대, 황무지는 잘게 갈라진 마른 땅, 오염된 땅은 자주색 바닥에 빛나는 독기 정맥(팔레트에서 유일한 자주색이라 한눈에 찾아요), 성역은 옅은 금빛에 은은한 광륜이 돕니다. 마경·폐허·성지 같은 자리를 칠할 때 쓰세요.
  • 도심(거주구역)·산악지대(산맥)도 있어요 🏙️⛰️ — 도심은 크고 작은 건물 블록이 옹기종기 모인 회보라 바닥이라 마을보다 큰 “사람 사는 곳”을 통째로 칠할 때 좋고, 산악지대는 칸을 넘어 이어지는 능선이 그려져 넓게 칠할수록 진짜 산맥처럼 보여요. (봉우리 하나를 콕 찍고 싶을 땐 여전히 산 스탬프를 쓰세요 — 지형은 “거친 면”, 스탬프는 “그 자리의 랜드마크”랍니다.)
  • 채우기(페인트통): 이어진 같은 지형을 한 번에 바꿔요.
  • 격자 한 칸이 너무 크거나 작으면 ⚙에서 칸 크기(20/40)를 바꿔보세요.

벽 긋기 🧱

  • 타일의 가장자리(격자 변)를 따라 벽·울타리·문·비밀문을 그어요. 방과 통로를 나누기 딱 좋죠.
  • 긋는 방향으로만 그어져요. 가로로 끌면 가로 벽만, 세로로 끌면 세로 벽만 — 손이 조금 흔들려도 옆으로 삐져나오지 않아요. 방을 두르려면 네 번 나눠 긋거나 아래 자동 벽 두르기를 쓰세요.
  • 자동 벽 두르기: 칠해 둔 지형 영역의 바깥 둘레에 벽을 한 번에 둘러 줘요(던전 방 만들 때 최고). 실행 후에도 벽은 자유롭게 지우고 고칠 수 있어요.

길·철로·강 잇기 🛤️

레일로드 잉크식 경로 도구예요. 종류는 도로·철로·강·발자국·점선 5가지.

  • 드래그하면 손을 따라 경로가 이어지고, 탭하면 직선 조각이 놓여요. 이미 있는 조각을 다시 탭하면 90°씩 회전!
  • 겹치는 순서는 강(맨 아래) → 도로 → 철로 → 점선 → 발자국(맨 위)으로 고정이에요. 철로는 언제나 도로 위를 지나갑니다.
  • 발자국 👣과 점선 ⋯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요. 발자국은 길을 따라 좌우로 번갈아 찍히는 자국이라 오솔길·지나간 자취에 딱이고, 점선은 고른 점이 이어지는 선이라 경계선·아직 안 정한 길을 표시할 때 좋아요. 둘 다 다리는 놓지 않아요 — 토목 구조물이 아니라 표식이니까요.
  • 도로와 철로가 만나도 역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아요 — 대부분은 그냥 건널목이니까요. 역을 놓고 싶으면 기차역 스탬프 🚂를 찍으면 됩니다(어디가 역인지는 여러분이 정하는 것).
  • 물 위로 길이나 철로를 이으면 그대로 다리가 돼요 🌉 — 따로 고를 도구가 없어요.
    바다·얕은 물 위를 건너가면 종이색 상판이 깔리고 양 끝에 교대가 서요. 여러 칸을 건너면 칸 사이마다 교각이 생겨 자연히 긴 다리가 되고, 한 칸만 건너면 짧은 다리예요. 가느다란 강을 직각으로 가로질러도 그 자리에 작은 다리가 놓여요.
    물로 들어가서 거기서 끝나는 길은 다리가 아니라 나루터로 남아요(양쪽 뭍에 닿아야 다리예요). 경로를 지우면 다리도 같이 사라지고, 파일에는 아무것도 더 저장되지 않아요.
  • 강이 바다에 닿으면 하구가 저절로 생겨요 🌊 — 끝이 뭉툭하게 잘리지 않고 바다 쪽으로 넓게 벌어지며 강둑이 스르르 풀립니다. 바다 칸 안에서 끝나도 마찬가지예요. 따로 고를 도구도, 파일에 더 저장되는 것도 없어요 — 다리와 똑같이 “강이 물에서 끝난 상태”에서 파생되니까, 강을 지우면 하구도 함께 사라지고 예전에 만든 지도도 다음에 열면 하구를 얻습니다.
  • 길 끝이 지형이 바뀌는 자리나 벽·문·울타리 앞에 오면 칸 한가운데서 멈추지 않고 그 경계까지 이어져요(물가에 닿는 나루터, 성벽 앞에서 끝나는 길처럼). 아무 경계도 없는 허공이면 예전처럼 가운데서 끊겨요 — '아직 안 이은 길'이라는 뜻이니까요.

스탬프 콕콕 🏠

  • 41종 스탬프: 던전(출입구·던전 입구·계단↑↓·보물상자·함정·횃불·마법·워프게이트), 자연·정착지(산·나무·야영지·농장·여관·집·교회·도서관·기사단·탑·성·유적/폐허·도시·기차역·항구·댐), 기호·거점(화살표·○·×·!·?·핀·●·◉·클로버·거점 깃발 빨강/파랑·적·전투·보스·해골).
  • 핀 📍 · 채워진 원 ● · 채워진 이중 원 ◉: 핀은 한 점을 콕 가리키고, ●와 ◉는 지도의 오랜 취락 기호예요(원은 작은 곳, 이중 원은 그보다 큰 중심지). 뜻은 자유롭게 정하세요.
  • 기차역 🚂은 고전 증기기관차예요 — 굴뚝의 연기, 큰 동륜, 앞의 배장기까지. 경로 도구의 철로 옆에 놓으면 딱이죠.
  • 거점 깃발 🚩: 땅에 박은 장대에 큼직한 깃발이 걸린 표식이에요. 빨강·파랑 두 종이라 두 진영을 나누거나, 본거지·목표 지점을 표시하는 데 씁니다(뜻은 자유예요). 탑·성 꼭대기의 작은 깃발과는 한눈에 구분돼요.
  • 화살표는 다시 탭하면 90°씩 돌아가요(팔레트의 ↻ 배지가 회전 가능 표시).
  • 비장의 기능, 노트 링크 🔗: 팔레트 맨 위의 '노트 링크 달기' 스위치를 켜고 스탬프를 찍으면 노트 목록이 뜨고 검색해서 고를 수 있어요. 링크를 달면 그 칸 바로 아래에 노트 제목이 적혀요 — 지도만 봐도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 수 있죠. 맵 모드를 끈 뒤 그 스탬프에 마우스를 올리면 커서가 손가락으로 바뀌고 노트가 미리 보이고, 누르면 그 노트가 열려요(폰·태블릿은 미리보기 없이 탭하면 바로 열려요) — 마을 집집마다 설정 노트를 달아 두면 지도가 살아 있는 목차가 된답니다.
  • 제목이 길면 뒤를 …로 줄이고, 링크 스탬프 둘이 나란히 붙어 있으면 서로 겹치지 않게 더 짧게 줄여요. 그림으로 내보낼 때도 화면과 똑같이 함께 나갑니다.
  • 스탬프 뒤에는 아무 판도 깔리지 않아요 — 지도 위에 바로 얹힌 그림처럼 보이죠. 대신 동굴·용암·바다처럼 어두운 바닥 위에서는 밝은 테두리가 저절로 둘려서 어디서든 또렷하게 보입니다.

옮기기 ✥

  • 이동 도구를 고르고 스탬프(또는 메모)가 있는 칸을 끌면 미리보기가 손끝을 따라오고, 놓는 칸에 자리를 잡아요.
  • 놓을 칸에 이미 스탬프가 있으면 서로 자리를 바꿔요(지워지지 않아요 — 놓기 전에 ⇄ 표시로 알려 줍니다).
  • 스탬프와 메모가 한 칸에 같이 있으면 함께 옮겨져요. 지형·벽·경로는 옮기지 않아요(그건 지우개와 브러시로 고쳐요).
  • 옮길 게 없는 빈 칸을 끌면 아무 일도 안 해요.

메모 붙이기 📌

  • 스탬프 팔레트의 메모(부전지)를 칸에 찍으면 짧은 글을 붙일 수 있어요(세계수의 빨간 부전지처럼!).
  • 맵 모드를 끄면 메모 칸 위에 마우스를 올리거나(데스크탑) 탭해서(터치) 말풍선으로 내용을 볼 수 있어요.

지도 이름과 나침반 🧭

  • ⚙에 맵 이름을 적으면 지도 좌상단에 표제로 앉아요(비워 두면 아무것도 안 나와요). 이름이 길면 알아서 줄여서 지도 밖으로 넘치지 않아요.
  • 나침반은 지도 우하단에 앉고 기본으로 켜져 있어요. ⚙에서 끌 수 있고, 끄면 그 지도에만 적용돼요.
  • 둘 다 지도 여백 안에 들어가서 그려 둔 내용을 가리지 않아요. PNG·SVG 내보내기에도 그대로 담깁니다.
  • 나침반은 고전 고지도 펜화풍 16방위 장미예요 — 도수 눈금 고리, 가지 끝 구슬, 가운데 로제트까지. 둘레 고리는 옅은 보조선이고 별만 진하게 보입니다.
  • 색은 그 테마의 지도 틀(테두리) 색을 따라가요(양피지는 따뜻한 갈색, 방안지는 옅은 파랑, 보드는 슬레이트 회색). 지도 이름·규선과 한 벌로 읽히라고요.
  • 늘 위가 북쪽이고(격자 지도라 지도 자체가 돌지 않아요), 북쪽은 가장 긴 가지로 알아봐요. 칸이 작으면 잔가지·눈금은 저절로 생략돼 8방위로 단순해집니다.

자동으로 만들기 🎲

  • 도구 아래쪽 지팡이 버튼을 누르면 자연 지형 / 던전 중 하나와 크기(작게·보통·크게)를 고를 수 있어요. 생성을 누르면 지금 보고 있는 화면 한가운데에 지도 한 판이 깔립니다.
  • 자연 지형 🏝️: 바다·얕은 물·평원·숲·구릉·사막으로 이루어진 섬 하나를 만들어요. 해안선은 매번 다르고, 가장 높은 곳 몇 군데엔 산이 놓입니다. 지도마다 기후가 달라서 어떤 지도는 숲이 우거지고 어떤 지도는 사막이 넓어요.
  • 던전 🏰: 방과 복도, 바깥 벽, 복도가 방으로 들어오는 자리의 문, 시작 계단과 출구 계단까지 한 번에 놓아 줍니다. 방은 연한 파랑, 복도는 노랑이라 한눈에 구분돼요. (보물상자·함정은 일부러 안 만들어요 — 그건 직접 정하는 게 재미니까요. 스탬프로 콕콕 찍으세요.)
  • 마음에 안 들면 「다른 모양」을 다시 누르세요. 같은 자리·같은 크기에서 새로 만들어 줍니다. 옆의 되돌리기를 누르면 만들기 전으로 한 번에 돌아가요(⌘Z도 한 번이면 됩니다).
  • 이미 그려 둔 것 위에 만들면 그 범위를 새로 깔고 몇 칸을 덮었는지 알려 줘요 — 되돌리기로 그대로 복구됩니다. 직접 그은 길·강과 붙여 둔 메모는 건드리지 않아요.
  • 만든 다음엔 평범한 지도예요. 브러시로 고치고, 스탬프를 얹고, 길을 이어 나가면 됩니다. 💪

지우개 🧽

  • 지우개는 무엇을 지울지 고를 수 있어요: 전체 · 지형만 · 벽만 · 경로만 · 스탬프만. 잘 만든 지형은 두고 경로만 다시 그릴 때 편해요.
  • 한 칸씩 문지르기 싫을 땐 팔레트 맨 아래 🗑 지도 비우기를 누르세요. 지형·벽·경로·스탬프·메모를 한 번에 지웁니다. 몇 개를 지우는지 먼저 물어보고, 지도 이름과 테마·칸 설정은 그대로 남아요(이름을 지우려면 ⚙에서 비우면 됩니다).
  • 언제든 ⌘Z(되돌리기)가 됩니다.

저장과 내보내기 💾

  • 지도는 캔버스 파일(.canvas)에 함께 저장돼요. 옵시디언에서 열면 지도는 안 보이지만 데이터는 그대로 보존되니 안심하세요.
  • PNG/SVG 내보내기에 지도가 그대로 담겨요. 특히 SVG는 화면과 똑같은 벡터라 아무리 확대해도 쨍하답니다.
  • 우하단 미니맵에도 지도가 표시돼서 큰 지도에서 길을 잃지 않아요.

꼭 알아두세요! 💡

  • 격자는 정사각형만 지원해요. 육각 격자는 벽·경로 문법이 통째로 달라져서 일부러 넣지 않았어요(대신 양피지 테마의 유기적 타일이 판타지 맵 감성을 담당!).
  • 맵 전용 문서도 ⌘0(전체 보기)로 지도에 딱 맞게 화면이 잡혀요.
  • 지도 데이터는 옵시코 전용 확장이라, 옵시디언 표준 Canvas 문법에는 없는 정보예요(왕복해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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