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그리기 🗺️
게임 던전 지도, 소설 속 마을, 여행 계획, 우리 집 평면도까지 — 마인드맵 캔버스 위에 타일 격자 지도를 그려보세요. 세계수의 미궁의 지도 그리기, 보드게임 '지도제작자들'과 '레일로드 잉크'에서 영감을 받았답니다. 😎
← 마인드맵 기본편으로: 11 마인드맵
켜고 끄기 🎬
- 마인드맵 도구바에서 드로잉 버튼 바로 옆의 맵 그리기 버튼을 누르면 맵 모드가 켜져요. 키보드 m 키로도 켜고 끌 수 있어요.
- 나갈 때는 버튼을 다시 누르거나, Esc, 또는 빈 곳 우클릭!
- 지도는 카드·화살표와 한 캔버스에 공존해요 — 지도 위에 노트 카드를 얹어 두는 것도 자유.
도구바는 왼쪽 세로 레일 🧰
- 맵 도구바는 그림 그리기 도구바와 같은 왼쪽의 얇은 세로 레일이에요:
지형 · 벽 · 경로 · 스탬프 · 이동 · 지우개여섯 도구 + 지금 고른 값 + ⚙. - 도구 아래 [견본] 버튼이 지금 고른 값을 보여 줘요(지형은 색, 스탬프는 그림). 누르면 그 도구의 팔레트가 레일 오른쪽으로 열리고, 하나 고르면 바로 닫혀요.
- ⚙에는 테마·칸 크기와 맵 이름·나침반이, 맨 위 ✕는 맵 모드 끄기예요. 폰에서는 왼쪽 벽에 붙어 화면을 거의 안 가려요.
- 위쪽 ⠿를 끌면 레일을 원하는 자리로 옮길 수 있어요(폰은 고정).
테마 3종 — 같은 지도, 다른 옷 🎨
도구바의 ⚙를 눌러 지도의 분위기를 고르세요. 테마를 바꿔도 그려 둔 내용은 그대로예요(표현만 바뀝니다). - 양피지 📜: 크림빛 종이 + 손그림 느낌의 울퉁불퉁한 타일. 판타지 세계지도·마을 지도에 딱(지도제작자들 감성). - 방안지 📘: 남색 모눈종이 + 또렷한 격자. 던전·미궁 지도의 정석이에요(세계수의 미궁 감성). 아이콘이 밝은 타일 칩 위에 올라가 어두운 배경에서도 잘 보여요. - 마커 보드 🖍️: 화이트보드에 마커로 슥슥. 도로·철로 계획이나 다이어그램형 지도에 어울려요(레일로드 잉크 감성). - 어느 테마든 지도 뒤에는 옅은 그림자가 깔려서 책상에 종이 한 장을 올려 둔 것처럼 보여요(화면에서만 — 내보낸 이미지는 지도가 곧 이미지라 그림자를 넣지 않아요).
지형 칠하기 🌊
- 브러시: 풀밭·물·숲·구릉·사막·농지·던전 바닥·용암 등 지형 18종을 골라 드래그로 칠해요. 브러시 크기는 1·2·3(칸).
- 구릉은 완만한 언덕 지대예요. 칠한 범위가 한눈에 보이고, 그 위에 성기게 그려지는 둥근 등고선이 '언덕'을 말해 줍니다. (뾰족한 산은 이제 지형이 아니라 스탬프라서 원하는 자리에 콕콕 찍어요.)
- 늪지·황무지·오염된 땅·성역도 있어요 🌫️ — 늪지는 고인 물과 갈대, 황무지는 잘게 갈라진 마른 땅, 오염된 땅은 자주색 바닥에 빛나는 독기 정맥(팔레트에서 유일한 자주색이라 한눈에 찾아요), 성역은 옅은 금빛에 은은한 광륜이 돕니다. 마경·폐허·성지 같은 자리를 칠할 때 쓰세요.
- 채우기(페인트통): 이어진 같은 지형을 한 번에 바꿔요.
- 격자 한 칸이 너무 크거나 작으면 ⚙에서 칸 크기(20/40)를 바꿔보세요.
벽 긋기 🧱
- 타일의 가장자리(격자 변)를 따라 벽·울타리·문·비밀문을 그어요. 방과 통로를 나누기 딱 좋죠.
- 긋는 방향으로만 그어져요. 가로로 끌면 가로 벽만, 세로로 끌면 세로 벽만 — 손이 조금 흔들려도 옆으로 삐져나오지 않아요. 방을 두르려면 네 번 나눠 긋거나 아래 자동 벽 두르기를 쓰세요.
- 자동 벽 두르기: 칠해 둔 지형 영역의 바깥 둘레에 벽을 한 번에 둘러 줘요(던전 방 만들 때 최고). 실행 후에도 벽은 자유롭게 지우고 고칠 수 있어요.
길·철로·강 잇기 🛤️
레일로드 잉크식 경로 도구예요. 종류는 도로·철로·강 3가지. - 드래그하면 손을 따라 경로가 이어지고, 탭하면 직선 조각이 놓여요. 이미 있는 조각을 다시 탭하면 90°씩 회전! - 한 칸에 도로와 철로가 만나면 자동으로 역(정거장)이 생기고, 강 위를 지나는 길은 다리(고가)처럼 그려져요. - 길 끝이 지형이 바뀌는 자리나 벽·문·울타리 앞에 오면 칸 한가운데서 멈추지 않고 그 경계까지 이어져요(물가에 닿는 나루터, 성벽 앞에서 끝나는 길처럼). 아무 경계도 없는 허공이면 예전처럼 가운데서 끊겨요 — '아직 안 이은 길'이라는 뜻이니까요.
스탬프 콕콕 🏠
- 34종 스탬프: 던전(출입구·던전 입구·계단↑↓·보물상자·함정·횃불·마법), 자연·정착지(산·나무·야영지·농장·여관·집·교회·도서관·기사단·탑·성·유적/폐허·도시·항구), 기호·거점(화살표·○·×·!·?·클로버·거점 깃발 빨강/파랑·적·전투·보스).
- 거점 깃발 🚩: 땅에 박은 장대에 큼직한 깃발이 걸린 표식이에요. 빨강·파랑 두 종이라 두 진영을 나누거나, 본거지·목표 지점을 표시하는 데 씁니다(뜻은 자유예요). 탑·성 꼭대기의 작은 깃발과는 한눈에 구분돼요.
- 화살표는 다시 탭하면 90°씩 돌아가요(팔레트의 ↻ 배지가 회전 가능 표시).
- 비장의 기능, 노트 링크 🔗: 팔레트 맨 위의 '노트 링크 달기' 스위치를 켜고 스탬프를 찍으면 노트 목록이 뜨고 검색해서 고를 수 있어요. 링크를 달면 그 칸 바로 아래에 노트 제목이 적혀요 — 지도만 봐도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 수 있죠. 맵 모드를 끈 뒤 그 스탬프에 마우스를 올리면 커서가 손가락으로 바뀌고 노트가 미리 보이고, 누르면 그 노트가 열려요(폰·태블릿은 미리보기 없이 탭하면 바로 열려요) — 마을 집집마다 설정 노트를 달아 두면 지도가 살아 있는 목차가 된답니다.
- 제목이 길면 뒤를
…로 줄이고, 링크 스탬프 둘이 나란히 붙어 있으면 서로 겹치지 않게 더 짧게 줄여요. 그림으로 내보낼 때도 화면과 똑같이 함께 나갑니다. - 스탬프 뒤에는 아무 판도 깔리지 않아요 — 지도 위에 바로 얹힌 그림처럼 보이죠. 대신 동굴·용암·바다처럼 어두운 바닥 위에서는 밝은 테두리가 저절로 둘려서 어디서든 또렷하게 보입니다.
옮기기 ✥
- 이동 도구를 고르고 스탬프(또는 메모)가 있는 칸을 끌면 미리보기가 손끝을 따라오고, 놓는 칸에 자리를 잡아요.
- 놓을 칸에 이미 스탬프가 있으면 서로 자리를 바꿔요(지워지지 않아요 — 놓기 전에 ⇄ 표시로 알려 줍니다).
- 스탬프와 메모가 한 칸에 같이 있으면 함께 옮겨져요. 지형·벽·경로는 옮기지 않아요(그건 지우개와 브러시로 고쳐요).
- 옮길 게 없는 빈 칸을 끌면 아무 일도 안 해요.
메모 붙이기 📌
- 스탬프 팔레트의 메모(부전지)를 칸에 찍으면 짧은 글을 붙일 수 있어요(세계수의 빨간 부전지처럼!).
- 맵 모드를 끄면 메모 칸 위에 마우스를 올리거나(데스크탑) 탭해서(터치) 말풍선으로 내용을 볼 수 있어요.
지도 이름과 나침반 🧭
- ⚙에 맵 이름을 적으면 지도 좌상단에 표제로 앉아요(비워 두면 아무것도 안 나와요). 이름이 길면 알아서 줄여서 지도 밖으로 넘치지 않아요.
- 나침반은 지도 우하단에 앉고 기본으로 켜져 있어요. ⚙에서 끌 수 있고, 끄면 그 지도에만 적용돼요.
- 둘 다 지도 여백 안에 들어가서 그려 둔 내용을 가리지 않아요. PNG·SVG 내보내기에도 그대로 담깁니다.
- 나침반은 고전 고지도 펜화풍 16방위 장미예요 — 도수 눈금 고리, 가지 끝 구슬, 가운데 로제트까지. 둘레 고리는 옅은 보조선이고 별만 진하게 보입니다.
- 색은 그 테마의 지도 틀(테두리) 색을 따라가요(양피지는 따뜻한 갈색, 방안지는 옅은 파랑, 보드는 슬레이트 회색). 지도 이름·규선과 한 벌로 읽히라고요.
- 늘 위가 북쪽이고(격자 지도라 지도 자체가 돌지 않아요), 북쪽은 가장 긴 가지로 알아봐요. 칸이 작으면 잔가지·눈금은 저절로 생략돼 8방위로 단순해집니다.
자동으로 만들기 🎲
- 도구 아래쪽 지팡이 버튼을 누르면 자연 지형 / 던전 중 하나와 크기(작게·보통·크게)를 고를 수 있어요. 생성을 누르면 지금 보고 있는 화면 한가운데에 지도 한 판이 깔립니다.
- 자연 지형 🏝️: 바다·얕은 물·평원·숲·구릉·사막으로 이루어진 섬 하나를 만들어요. 해안선은 매번 다르고, 가장 높은 곳 몇 군데엔 산이 놓입니다. 지도마다 기후가 달라서 어떤 지도는 숲이 우거지고 어떤 지도는 사막이 넓어요.
- 던전 🏰: 방과 복도, 바깥 벽, 복도가 방으로 들어오는 자리의 문, 시작 계단과 출구 계단까지 한 번에 놓아 줍니다. 방은 연한 파랑, 복도는 노랑이라 한눈에 구분돼요. (보물상자·함정은 일부러 안 만들어요 — 그건 직접 정하는 게 재미니까요. 스탬프로 콕콕 찍으세요.)
- 마음에 안 들면 「다른 모양」을 다시 누르세요. 같은 자리·같은 크기에서 새로 만들어 줍니다. 옆의 되돌리기를 누르면 만들기 전으로 한 번에 돌아가요(⌘Z도 한 번이면 됩니다).
- 이미 그려 둔 것 위에 만들면 그 범위를 새로 깔고 몇 칸을 덮었는지 알려 줘요 — 되돌리기로 그대로 복구됩니다. 직접 그은 길·강과 붙여 둔 메모는 건드리지 않아요.
- 만든 다음엔 평범한 지도예요. 브러시로 고치고, 스탬프를 얹고, 길을 이어 나가면 됩니다. 💪
지우개 🧽
- 지우개는 무엇을 지울지 고를 수 있어요: 전체 · 지형만 · 벽만 · 경로만 · 스탬프만. 잘 만든 지형은 두고 경로만 다시 그릴 때 편해요.
- 한 칸씩 문지르기 싫을 땐 팔레트 맨 아래 🗑 지도 비우기를 누르세요. 지형·벽·경로·스탬프·메모를 한 번에 지웁니다. 몇 개를 지우는지 먼저 물어보고, 지도 이름과 테마·칸 설정은 그대로 남아요(이름을 지우려면 ⚙에서 비우면 됩니다).
- 언제든 ⌘Z(되돌리기)가 됩니다.
저장과 내보내기 💾
- 지도는 캔버스 파일(
.canvas)에 함께 저장돼요. 옵시디언에서 열면 지도는 안 보이지만 데이터는 그대로 보존되니 안심하세요. - PNG/SVG 내보내기에 지도가 그대로 담겨요. 특히 SVG는 화면과 똑같은 벡터라 아무리 확대해도 쨍하답니다.
- 우하단 미니맵에도 지도가 표시돼서 큰 지도에서 길을 잃지 않아요.
꼭 알아두세요! 💡
- 격자는 정사각형만 지원해요. 육각 격자는 벽·경로 문법이 통째로 달라져서 일부러 넣지 않았어요(대신 양피지 테마의 유기적 타일이 판타지 맵 감성을 담당!).
- 맵 전용 문서도 ⌘0(전체 보기)로 지도에 딱 맞게 화면이 잡혀요.
- 지도 데이터는 옵시코 전용 확장이라, 옵시디언 표준 Canvas 문법에는 없는 정보예요(왕복해도 안전).
← 이전: 11 마인드맵 · 처음으로 · 다음: 12 Bases(데이터 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