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제텔카스텐·온톨로지 활용 🗂️
에이전트는 제텔카스텐·온톨로지의 규칙을 알고 있어서, "이 방식으로 정리해줘"라고 하면 그 관례에 맞춰 폴더·프론트매터·링크를 만들어줘요. 흩어진 메모를 연결된 지식으로 키우는 가장 강력한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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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 자체(왜·무엇)는 17 지식 구조화에서, 여기서는 에이전트에게 어떻게 시키는지에 집중해요.
🧩 제텔카스텐 (메모를 숙성시키기)
"이 볼트를 제텔카스텐 방식으로 정리해줘" 라고 하면, 성숙도에 따라 4단계 폴더로 정리해 줘요.
| 폴더 | 단계 | 담는 것 |
|---|---|---|
00 Inbox/ |
임시(fleeting) | 떠오른 생각 날것 |
10 Literature/ |
문헌 | 출처·페이지를 남긴 인용 메모 |
20 Permanent/ |
영구 | 한 노트 = 한 아이디어, 내 말로, 자립적 |
30 MOC/ |
구조 | 영구 노트들의 목차·지도 |
- 각 노트엔 프론트매터(
id·type·created·tags)를 자동으로 붙여줘요. - 영구 노트 원칙: 하나의 생각만(atomic) · 그것만 읽어도 이해되게(자립) · 내 말로 다시 쓰기 · 관련 노트와 위키링크 + 한 줄 이유.
활용 프롬프트
- "이 임시 메모를 영구 노트로 승격해줘 — 하나의 생각만, 내 말로 다시 쓰고, 관련 노트와 위키링크 + 한 줄 이유까지."
- "이 PDF를 문헌 노트로 정리해줘 — 출처·페이지 남기고, 원문에 없는 건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 …]]로 표시." - "○○ 주제 MOC(목차 노트) 만들어줘 — 입문 → 핵심 → 심화 순서로 위키링크를 정리해서."
- "이 긴 노트를 아이디어 하나씩 쪼개고(원자화) 서로 연결해줘."
- 전용 커맨드:
/영구노트/문헌노트/연결/구조노트(· 총괄/제텔정리) - 🛡️ 임시·원본 노트는 함부로 지우지 않아요(물어봐요).
🕸️ 온톨로지 (타입·관계로 엮기)
"이 노트들에 온톨로지 관계를 달아줘" 라고 하면, 프론트매터에 클래스(type:) 와 관계 술어를 채워줘요. 제텔의 [[링크]]가 "관련 있다"까지라면, 온톨로지는 관계의 종류를 또렷이 적어요.
---
type: Concept # 이 노트가 '무엇'인지 (클래스)
is-a: "[[지식관리 방법론]]" # 상위 분류
part-of: "[[PKM]]" # ~의 부분
causes: "[[지식 복리]]" # ~을 일으킴
---
- 클래스 예:
Concept·Person·Place·Event·Work·Method·Claim(도메인에 맞게). - 핵심 술어:
is-a(상위 분류)·part-of/has-part·related+ 필요시causes·precedes·opposes·depends-on·example-of등. - 프론트매터 안의 위키링크는 꼭
"[[ ]]"처럼 따옴표로 감싸야 해요(YAML 규칙). 여러 개면 목록으로. - "먼저 관계·종류 사전(정의 노트)부터 만들어줘" → 등록한 종류·술어만 쓰게 하는 단일 진실 원천이 돼요. 아래 종류·관계 사전 참고!
- 이렇게 달아두면 10 그래프뷰에서 술어별 색과 화살표로 또렷하게 빛나요! ✨
- 전용 커맨드:
/온톨로지정리(폴더·주제를 통째로 — 사전 확인 → 계획 승인 → 적용 → 보고) ·/분류(클래스)/관계(술어) (· 설계/온톨로지설계· 점검/온톨로지점검) - 🛡️ 프론트매터만 바꾸고, 모르는 값은
?나[[확인 필요: …]]로 — 절대 지어내지 않아요.
📖 종류·관계 사전 — 앱이 직접 읽어요
온톨로지의 "사전"은 별도 설정 파일이 아니라 볼트의 일반 노트예요. 만들어 두면 옵시코가 읽어서 앱 곳곳에 반영해요(옵시디언에서도 그냥 노트라 호환 무손실).
# 저자.md — 관계 정의 노트 (노트 이름 = 술어 이름)
---
type: 관계
label: 글을 쓴 사람
inverse: 저서 # 역이름 — 연결 패널 '들어오는'에서 "← 즉 이 노트의 저서"로 표시
color: "#c79a3c" # 그래프 선 색
targets: person # 이 관계가 보통 가리키는 종류
---
# 책.md — 종류 정의 노트 (노트 이름 = 종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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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종류
extends: source # 상위 종류 — kindof("source") 필터에 book도 잡혀요
fields: 저자, 출판사, 별점 # 이 종류가 자주 쓰는 속성
---
사전이 있으면 이런 게 달라져요:
- 연결 패널: 역관계에 역이름이 붙고(저자 ↔ 저서), + 버튼으로 YAML 없이 관계 추가(술어 제안 + 노트 자동완성 — 아직 없는 노트 이름도 OK). 하단 관계 점검이 아직 없는 대상·사전에 없는 관계(→ 원클릭 등록)·종류가 안 맞는 대상을 부드럽게 알려줘요.
- 그래프뷰: 술어별 색이 사전의 color:를 따르고, 하단 관계 칩으로 특정 관계만 껐다 켤 수 있어요.
- Bases: 필터에 kindof("source")(하위 종류 포함), 수식에 ancestors("parent_area").count()(조상 사슬 롤업)를 쓸 수 있어요.
- 한글 술어 완전 지원: 저자:·상위:처럼 우리말 키도 관계로 인식돼요.
빠른 시작 3가지:
1. 명령 팔레트 → "노트에서 종류·관계 사전 만들기" — 이미 쓰고 있는 type:·관계를 스캔해서 사전 등록을 제안해요(확인 후에만 만들고, 기존 노트는 안 건드려요).
2. 명령 팔레트 → "종류·관계 사전 보기" — 종류 트리와 관계 목록을 한눈에(행 클릭=정의 노트 열기).
3. 데이터를 다른 도구로 가져가고 싶으면 "볼트 관계 내보내기(JSON-LD)" — 표준 형식 파일 하나로 내보내요(노트는 그대로).
📱 모바일·웹 채팅에서도 "온톨로지로 정리해줘"라고 하면 같은 규칙(사전 우선·프론트매터만·계획 승인 후 적용)으로 동작해요. 큰 폴더는 데스크탑 에이전트가 더 든든하답니다.
💡 둘은 짝꿍이에요: 제텔카스텐 링크는 "이 둘은 (이런 이유로) 관련"을, 온톨로지 링크는 "이건 ~의 일종/부분/원인"을 말해요. 한 볼트에 둘 다 써도 좋아요. 결과는 오른쪽 연결 패널과 10 그래프뷰에서 한눈에 확인하세요. → 자세히: 17 지식 구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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