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 글쓰기 도우미 (질문 · 장르 첨삭 · 문체 다듬기)
다 썼는데 뭔가 허전할 때 — "이 글, 빈틈은 없나?"를 짚어줄 조용한 편집 파트너예요. 내용을 발전시키는 단계엔 질문을, 퇴고 단계엔 장르 편집자식 첨삭을, 기계처럼 읽힐 때는 문체 다듬기를 골라 받을 수 있어요. 점수는 매기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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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나요? 🧐
- 오른쪽 사이드바 내비에서 '글쓰기 도우미'(연필+물음표 아이콘)를 열면, 지금 보고 있는 노트를 도와줘요.
- 제목 옆 '?' 를 누르면 짧은 사용 안내가 떠요.
- 위쪽 탭에서 '질문 받기' / '첨삭 받기' / '문체 다듬기' 세 모드를 오가요.
① 구조 점검 — AI 없이 즉시 ⚡
어느 모드에서든 맨 위에, AI를 부르지 않고 노트의 구조 문제를 짚어줘요:
- 빈 절 — 제목만 있고 내용이 없는 곳
- 깨진 링크 — 볼트에 없는 대상을 가리키는 [[위키링크]]
- 고립된 노트 — 이 노트를 가리키는 링크가 없음(백링크 0)
- 연결 없음 — 나가는 링크가 없음
항목을 누르면 본문의 그 자리로 이동해요. (AI 키 없이도 늘 동작!)
② 질문으로 돌아보기 — 생각을 깊게 🤔
- '질문 받기' 탭에서 실행 버튼을 눌러야만 AI가 질문을 만들어요(쓰는 도중 몰래 부르지 않아요).
- 점수·평가·고쳐쓰기 없이 오직 질문만 — 숨은 전제, 빠진 반례, 모호한 용어, 근거가 약한 주장을 짚어요.
- 깊이(가볍게/보통/깊게) 와 개수(1~5) 를 고를 수 있고, 질문 아래 인용 구절을 누르면 본문 그 문장으로 점프해요. 📍
③ 첨삭 제안 받기 — 장르 편집자의 눈으로 ✍️
퇴고할 때 쓰는 모드예요. 장르 렌즈를 고르면 그 장르를 오래 다룬 편집자처럼 원고를 봐줘요.
장르 렌즈 10종 🎭
웹소설 · 문학·소설 · 에세이 · 블로그·정보글 · 자소서 · 보고서 · 기획서 · 마케팅·카피 · 논문·레포트 · 시
- 노트 속성에 writing-kind:가 있거나 웹소설 뷰를 쓰면 (추천) 표시가 붙어요. 추천은 어디까지나 추천 — 드롭다운에서 자유롭게 바꾸세요.
- '이 노트에 글 종류 기억해 두기' 를 누르면 노트 속성(writing-kind)에 기록돼 다음부터 자동 선택돼요(누르기 전엔 노트를 건드리지 않아요).
- 장르마다 보는 눈이 달라요 — 자소서는 경험·수치를 지어내지 않는 게 절대 규칙이고, 시에는 산문 규칙(문장 길이 등)을 아예 들이대지 않아요.
측정치 — AI 없이 바로 📏
실행 전에 프로그램이 원고를 재서 수치와 위치만 보여줘요(판단은 작가의 몫): - 긴 문장·긴 문단, 대사 비율, 같은 종결어미 연속("~했다"가 몇 번), 강조 부사(정말·너무…) 반복, 이중 피동, 번역투, '저는' 시작 반복, 글자 수(자소서) - 위치 칩을 누르면 그 줄로 점프하고, 3개 넘으면 'N개 더' 로 펼쳐요. - 장르에 따라 재는 항목이 달라요(시는 아예 안 재요). AI 키 없이도 보여요.
첨삭 받기 🖋️
- (선택) "이 글에서 꼭 살리고 싶은 독자 효과는?" 한 줄을 적으면, AI가 그 의도를 기준으로 봐줘요 — 비워도 돼요.
- 실행 전 "본문 약 N자 전송 · AI 1회 호출" 로 비용을 미리 알려줘요(긴 글은 앞 8,000자만 — 잘리면 알려줘요).
- 결과는 카드로 나와요: 1. 편집 논지 — 이 원고에서 가장 큰 문제 하나 + 원인 + 그래도 살릴 점 (나침반 카드, 맨 위) 2. 글 전체 — 구조 차원의 제안(방향만) 3. 이 부분 — 특정 문장·문단. 원문 → 고친 예 짝으로 보여주고 [복사]로 가져다 쓸 수 있어요. 고친 예는 "정답"이 아니라 한 가지 예예요. 4. 살릴 표현 — 이 글에서 잘 작동하는 것 하나(초록 하트 카드)
- 억지로 개수를 채우지 않아요 — 근거가 강한 것만, 점수·등급 없이.
④ 문체 다듬기 — 기계처럼 읽히는 곳 🧹
AI가 써 준 글을 붙여넣었거나, 내 글이 어쩐지 딱딱하게 읽힐 때 쓰는 모드예요. 장르를 묻지 않아요.
먼저 AI 없이 세어서 보여줘요 (누르면 그 자리로 점프 📍):
- 문장 길이가 고른 정도 — 사람 글은 길이가 들쭉날쭉하고, 기계 요약은 고르게 나와요
- 종결어미 반복 — …니다가 몇 번 연속인지, 전체의 몇 %인지
- 문두 접속어 — '또한·따라서·결과적으로'가 문장 머리에 몇 번 붙었는지
- 완충 표현 — '…할 수 있습니다',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처럼 내용이 없는 말
- 상투적 서두·마무리 — '이 글에서는 …알아보겠습니다', '요약하자면 …'
- 목록 과다 / 같은 어절로 시작하는 문장
점수를 매기지 않아요. 'AI 확률 몇 %' 같은 건 만들지 않습니다 — 기계가 셀 수 있는 건 패턴이지 누가 썼는지가 아니거든요. 수치와 위치만 보여드리고 판단은 작가 몫이에요. 이 기능은 AI 탐지기를 피하려는 도구가 아니라 읽기 좋게 다듬는 편집 도구예요.
내 문체 표본 (선택) ✍️
표본을 안 고르면 군더더기만 덜어내요. 예전에 쓴 노트 하나를 표본으로 고르면 그 말투·호흡·어휘를 기준으로 다듬어 줘요 — '일반적인 사람 문체'로 갈아입히면 또 다른 기계 문체가 될 뿐이라서요. 볼트 전체를 몰래 읽지 않고, 고른 노트 한 편만 씁니다.
제안 받기 · AI 1회 🖋️
결과 카드는 첨삭과 같은 모양이에요(가장 큰 이유 → 전체 → 이 부분 → 살릴 표현). 고칠 게 별로 없으면 적게 나오는 게 정상이에요.
이 자리에 넣기 ⬅️
'이 부분' 카드의 고친 예 옆 [이 자리에 넣기] 를 누르면 본문 그 자리만 바뀌어요. - 한 번에 한 곳만 — 전체를 통째로 갈아엎지 않아요 - ⌘Z 한 번으로 원상복구 (한 덩어리로 들어가요) - 그 사이 원문을 고쳐서 못 찾으면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아요 - 장르 첨삭 카드에서도 똑같이 쓸 수 있어요
선택한 문장만 빠르게 🖱️
본문에서 문장을 고르고 우클릭 ▸ AI 글 고치기 ▸ 내 문체로 다듬기 를 쓰면 그 대목만 바로 다듬어요.
애초에 AI 티가 덜 나게 🌱
옵시코의 AI가 노트에 글을 쓸 때부터 상투적인 서두·마무리, 빈 완충 표현, 똑같은 리듬을 피하도록 되어 있어요. 기존 노트에 덧붙일 때는 그 노트의 말투를 따라가요. 따로 켤 것은 없어요.
다시 받기 & 수정 추적 🔁
- 원고를 그대로 두고 다시 받으면 → 이전과 겹치지 않는 새 관점을 찾아요.
- 원고를 고친 뒤 다시 받으면 → 이전 지적을 재검토해서, 남은 것만 현재 원고 기준으로 다시 짚어요.
- 실행 전 화면에 "지난 지적 N개 중 M개가 고쳐진 것 같아요" 배지가 떠요(앱이 인용 구절 생존을 직접 확인 — AI 호출 없음).
기록 로그 📜
- 패널 맨 아래 접이식 로그에 질문·첨삭 기록이 최신순으로 쌓여요.
- 항목을 펼치면 각 지적의 인용 구절 칩이 보여요 — 누르면 그 위치로 점프하고, 그 후 고친 구절엔 '수정됨' 라벨이 붙어요.
챙겨두면 좋은 점 ✅
- 글을 대신 고치지 않아요(무쓰기). 제안만 하고, 반영은 당신이 정해요.
- AI 질문·첨삭엔 API 키나 로그인이 필요해요. 구조 점검과 측정치는 키 없이도 늘 동작해요.
ai: deny로 감춘 노트는 AI 질문·첨삭에서 제외돼요(구조 점검·측정치는 그대로). → 16-10 AI 근거와 프라이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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