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iKO ObsiKO 도움말

글쓰기 도우미 (구조 · 질문 · 첨삭 · 다듬기)

백지부터 퇴고까지 곁에 두는 조용한 편집 파트너예요. 쓰기 전엔 장르별 뼈대를, 내용을 발전시키는 단계엔 질문을, 퇴고 단계엔 장르 편집자식 첨삭을, 기계처럼 읽힐 때는 문체 다듬기를 골라 받을 수 있어요. 점수는 매기지 않아요. ✍️

← 홈으로: 옵시코 101 · 위: 16 AI 에이전트

🎬 따라 해 보기: 글쓰기 도우미로 퇴고하기


어디 있나요? 🧐

① 구조 탭 — 장르별 뼈대로 설계부터 🏗️

백지에서 시작이 막막할 때, AI 없이 즉시 글의 뼈대를 세워줘요.
- 장르 → 구조를 고르세요. 웹소설이면 연재 한 화 · 1화 도입 · 회귀물 1화 · 로맨스 만남 · 전투 회차처럼 상황별 흐름이 준비돼 있어요 — 13개 장르에 89가지 구성(캐릭터 16가지·세계관 13가지·존재 11가지 포함).
- 널리 검증된 정식 이론도 원형 그대로 들어 있어요 — 영웅의 여정(보글러 12단계) · Save the Cat! 15비트 · 7포인트 구조(댄 웰스) · 스토리 서클(댄 하먼) · 로맨스 전체 구조(Romancing the Beat) · 기승전결 ·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웹소설·문학 공통), 스토리 그리드·트루비 7핵심(문학), 브레이디드 에세이, 보고서의 SCQA(민토 피라미드)·아마존 6페이저·도요타 A3, 기획서의 NABC·골든 서클, 마케팅의 스토리브랜드 SB7·PASTOR, 논문의 CARS 3무브·초록 5요소, 자소서의 STAR·PREP, 랜딩 카피의 AIDA까지. 설계 메모에는 "내 플롯은 스무 가지 마스터 플롯 중 무엇에 가까운가?" 같은 고전 이론의 질문이 함께 들어가요.
- '추천 뼈대 넣기' 한 번이면 ①설계 메모(이 글을 한 문장으로? 읽는 사람은? 끝 감정은? — 칩을 눌러 답을 적어두세요) ②단계별 가이드가 커서 자리에 들어가요. 단계 카드를 하나씩 눌러 필요한 것만 넣어도 됩니다. 되돌리기는 ⌘Z 한 번.
- 뼈대를 놓을 자리는 둘이에요 — '추천 뼈대 넣기'(지금 노트의 커서 자리)와 '새 노트로 만들기'(뼈대만 든 새 .md). 빈 노트면 앞쪽이, 이미 쓴 글이 있으면 뒤쪽이 강조돼요. 새 노트는 이름을 먼저 묻고 그다음에 만들기 때문에 취소하면 빈 노트가 안 남고, 만든 뒤 그 노트가 열리며 커서가 첫 칸에 놓입니다. 대시보드처럼 본문이 안 보이는 화면에서도 눌려요.
- 가이드는 전부 %%주석%% 칩이라 화면에선 접혀 보이고 내보내기에는 절대 안 나가요 — 다 쓴 뒤 지울 필요도 없어요.
- 형식은 장르에 맞게: 보고서·논문·블로그는 ## 소제목으로(원하면 '안내만 넣기'로 전환), 웹소설·에세이는 본문을 더럽히지 않는 주석으로만, 시는 번호 없는 '실마리'로.
- 구조는 정답이 아니라 가능한 흐름 하나예요 — 필요한 단계만 골라 쓰고 순서를 바꿔도 됩니다.
- 구조 설명 옆 에 마우스를 올리면(탭해도 돼요) 그 구성의 자세한 설명과 예제가 떠요 — 영웅의 여정엔 《반지의 제왕》 매핑, STAR엔 실전 자소서 예문처럼, 모든 구성 전부요.
- 장르에 캐릭터도 있어요 🎭 — 기본 프로필(시트) · 캐릭터 아크(상처→거짓 믿음→진실) · 심층 심리(입체성=모순 설계) · 말투·목소리 · 가치관·신념 · 감정 반응표 · 일상 디테일 · 인터뷰(캐릭터가 직접 답하기) · 빌런 설계 · 웹소설 주인공 설계 · TRPG 시트 네 가지(범용 · 판타지(클래스·레벨형) · 포인트 구매형 범용 · 고딕 호러(흡혈귀)) · 관계 설계 · 조연 간편 시트, 16가지. 단계마다 이름 · 나이 · 직업 같은 구체 채움칸까지 깔리고 커서가 첫 칸에 놓여, 바로 채워 나가면 됩니다. 설정을 다 적었으면 '작성한 캐릭터로 AI 롤플레이' 를 눌러 보세요 — 지금 열려 있는 노트의 내용을 설정으로 삼아 에이전트 창이 열리고, 그 인물이 되어 바로 대화가 시작됩니다("롤플레이 끝"이라고 하면 역할에서 나와요). 랜덤 생성한 캐릭터로 놀고 싶다면 먼저 '커서에 넣기'로 본문에 넣은 뒤 누르면 돼요.
- 테이블탑 RPG 시트(TRPG) 🎲 — 규칙서가 준 시트는 숫자 칸에는 꼼꼼한데 "이 인물을 어떻게 연기할지"는 비워 두는 편이라, 그 둘을 한 장에 놓았어요. 기본 정보 · 능력치 · 체력과 자원 ·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 장비와 소지품 · 출신과 계기 · 연기 지침(신조·유대·단점·첫 대사) · 파티에서의 자리 · 성장 기록(선택), 아홉 단계. 능력치 칸은 힘 · 민첩 · 체력 · 지능 · 감각 · 매력으로 깔리지만 쓰는 규칙의 이름으로 바꿔 쓰면 되는 예시예요 — 어떤 규칙으로 놀든 그대로 씁니다. 숫자는 랜덤박스 ▸ 캐릭터의 능력치 분배로 굴려 레이더 차트째 붙여 넣어도 돼요.
- 쓰는 규칙이 정해져 있다면 계열별 시트 셋도 있어요 — 판타지 RPG 시트(클래스·레벨형): 능력치 여섯 · 방어도·생명력·히트 다이스·우선권·숙련 보너스 · 수동 감지 · 성격·이상·유대·단점 · 2쪽의 외모·배경(D&D 5판 계열). 포인트 구매형 범용 RPG 시트: ST·DX·IQ·HT 넷과 거기서 나오는 파생 수치 일곱 · 유리한 특징/불리한 특징/기벽/기술 · 부담(겁스 계열). 고딕 호러 RPG 시트(흡혈귀): 야망과 욕망 · 속성 아홉 · 규율 · 인간성·오점·굶주림·피의 힘 · 포식자 유형 · 신념과 닻 · 가면무도회(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계열). 셋 다 실제 시트 구성에 맞춰 칸을 놓았지만 규칙서는 아니에요 — 굴림 방식·수치표·주문이나 클랜 목록은 넣지 않았고, 각 시트의 ⓘ가 비공식이라는 것과 상표가 누구 것인지를 먼저 밝힙니다.
- 랜덤 캐릭터 생성은 랜덤박스 첫 탭('캐릭터')으로 옮겨졌어요 🎲 — 예전엔 이 구조 목록 맨 위에 있었지만, 글을 쓰는 중이든 캔버스를 보는 중이든 쓰고 싶은 기능이라 오른쪽 사이드바로 나왔습니다. 세계관·성별·연령대·이름 계열만 고르면 캐릭터 한 명이 즉시 만들어지고(AI 없이) 생일·별자리·탄생석·탄생화까지 함께 나와요. 여기 캐릭터 시트를 채우다 이름이 안 떠오를 때 랜덤박스를 열어 한 명 뽑고 [커서에 넣기]로 가져오면 됩니다.
- 세계관 장르 🗺️ — 배경 설계 전용 구성 열세 가지: 장소 시트·세계관 한 장 요약(빙산의 10%만)·마법·특수 설정(샌더슨의 3법칙 — 능력보다 한계가 재미)·클래스·직업·아이템·물건·장비(무기·방어구)·역사 연표·사회와 금기·세력 시트(내건 목적과 진짜 목적을 갈라서)·일상의 결(아침밥 한 끼가 설정 열 줄보다 셉니다)·지리와 이동(거리가 곧 긴장)·장면 무대 답사(체호프의 총 — 쓸 소품은 미리 놓아두기)·이름 짓는 규칙. 전부 채움칸이 깔린 시트라 캐릭터 시트처럼 빈칸만 채우면 돼요.
- 존재 장르 👻 — 사람이 아닌 것을 위한 구성 열한 가지. 시트 여덟은 존재 시트(기본)·인외 존재(종족·이형)·몬스터(위협 설계 — 무서움은 힘이 아니라 규칙에서)·소환수(계약과 대가 — 부를 때마다 잃는 것)·환수·신수(전승 — 언제 나타나는가가 곧 정체)·영적 존재(유령·정령·신 — 집착이 규칙이 된다)·요괴(민속의 규칙 — 돌아보지 마라·대답하지 마라)·격리 보고서(이상 개체 문서)예요. 마지막 것은 사무 문서 말투로 쓰는 양식(SCP 재단 위키에서 굳어진 구성)인데, 세계관 설정은 담지 않은 비공식 양식이고 그 점을 ⓘ가 먼저 밝힙니다. 그리고 옛이야기 구조 셋 — 괴담(규칙·위반·닫히지 않는 끝)·민담·설화(프로프 형태론 — 결핍·시험·금기, 그리고 '그래서 지금')·동화(아이가 스스로 해내는 이야기)도 함께 있어요. 이 셋은 문학 장르에도 똑같이 있으니 어느 쪽에서 찾아도 됩니다.
- 설정 자산 시트 셋 🗡️ — 마법 체계 바로 뒤에 클래스·직업 / 아이템·물건 / 장비(무기·방어구)가 나란히 있어요. 클래스·직업은 전사·도적 같은 클래스만이 아니라 무협의 유파, 현대·SF의 특수 직군까지 같은 자리이고, 능력 목록이 아니라 무엇을 포기하고 이걸 얻었는지를 묻습니다. 아이템은 능력보다 대가와 노리는 사람이 이야기를 만든다는 전제예요. 장비는 무기와 방어구가 한 시트 — 첫 칸 '무기인가 방어구인가'로 갈래만 정하면 나머지 질문(다루는 법·못 하는 것·손질과 값·내력)이 양쪽에 그대로 맞습니다. 세거나 단단한 것보다 못 하는 것이 장면을 만들어요(창은 좁은 복도에서 못 휘두르고, 판금은 혼자 벗지도 못하죠). 셋 다 규칙서가 아니라 적어 넣는 칸과 물어볼 질문만 담았습니다. '단체'가 필요하면 세력·조직 시트를 쓰세요.
- 네 번째 선택지 이름 계열로 이름의 국적·계열을 고를 수 있어요 — 현대는 한국식·일본식·중국식·영미식(외국인 조연이 필요할 때), 판타지는 북구풍·엘프풍·라틴풍(루시우스·밀라·레티티아… — 로판·서양풍에 잘 어울려요), SF는 코드네임(에코-7·NX-402). 무협은 계열이 하나뿐이라 이 선택지가 아예 안 보여요. 계열은 이름에만 적용되고 역할·말버릇은 그대로예요. 기본값 기본은 예전과 똑같이 동작하고, 세계관마다 고른 계열을 따로 기억합니다.
- 캐릭터에는 별호·칭호·별명·콜사인이 따로 나와요 — 무협은 조합식 별호 약 1,600종(철검·설랑·청운객·무영검…), 판타지는 칭호 약 4만 종(붉은 매·폭풍의 감시자·마지막 밤의 전령·쌍둥이 달의 감시자…), 현대는 별명 62종(동네 마당발·눈치 백단·걸어다니는 백과사전…), SF는 승조원 콜사인 336종(고철 감별사·기관실의 유령·마지막 나침반… — 코드네임 이름과도 자연스럽게 공존해요)이 이름 아래 별도 항목으로 뽑히고, 그 줄만 🎲로 다시 뽑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붙지 않아요.
- 애장품·MBTI·별자리도 함께 뽑혀요 — 애장품은 '어머니가 남긴 회중시계'·'내기에서 딴 옥패'처럼 사연이 붙은 조합 문장(세계관당 288조합)이고, MBTI는 A/T까지 나눈 32세분, 별자리는 세계관 따라 현대=12궁·무협=한자 궁명(白羊宮)·판타지=라틴 어원형(스코르피우스)·SF=출생 성역(타우 세티 성역)으로 나와요. 아이 캐릭터에게도 나옵니다.
- 역할·직업도 세계관별로 풍부해요 — 판타지 78종(방랑기사·마을 산파·귀족가 가정교사부터 제국의 황제·교황·마탑주까지), 무협 68종(문파 속가제자·표국 쟁자수부터 무림맹주·마교 교주까지), 현대·SF에도 재벌 회장·함대 제독 같은 최상급이 포함돼 단역부터 주연급까지 다 나옵니다.
- '아픈 곳' 항목은 약점·트라우마를 '천둥소리가 울리면 말수가 뚝 끊긴다'처럼 장면에서 보이는 반응으로 뽑아 줘요(어른 1,656종·아이 224종). 겁먹고 움츠러드는 인물만 나오지 않게 억울함·배신·불합리 같은 분노 계열 자극과, 그 자리에서 따져 묻거나 며칠 뒤 엉뚱한 데서 터지는 반응도 함께 들어 있어요. 병명이나 진단은 넣지 않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일부러 비워 둡니다 — 그 원인은 구조 탭 '캐릭터 아크(상처→거짓 믿음→진실)'에서 직접 정하는 게 좋으니까요. 아이는 아이다운 두려움 전용 풀이에요.
- 판타지 캐릭터에는 성(姓)도 붙어요 — 계열 관례대로 조합돼서, 기본은 지형 가문명 1,921종(애쉬포드·프로스트마치·레이븐스톤), 엘프는 자연 합성 1,283종(실버리프·섀도우스텝·문하트), 북구는 아버지 이름을 쓰는 부칭(에리크손 ↔ 에리크스도티르, 어간 48), 라틴은 씨족명(발레리우스 ↔ 발레리아, 씨족 48)으로 나옵니다. 부품은 실제 작명 관례를 조사해 채워서, 뒷부분이 진짜 영국 지명 요소(-ton·-ley·-by·-thorpe…)라 애쉬비·애쉬리·애쉬튼처럼 실존하는 성이 자연스럽게 섞여 나와요.

구조 점검 — AI 없이 즉시 ⚡

구조 탭 아래쪽에서 노트의 구조 문제도 함께 짚어줘요:
- 빈 절 — 제목만 있고 내용이 없는 곳
- 깨진 링크 — 볼트에 없는 대상을 가리키는 [[위키링크]]
- 고립된 노트 — 이 노트를 가리키는 링크가 없음(백링크 0)
- 연결 없음 — 나가는 링크가 없음

항목을 누르면 본문의 그 자리로 이동해요. (AI 키 없이도 늘 동작!)

② 질문으로 돌아보기 — 생각을 깊게 🤔

③ 첨삭 제안 받기 — 장르 편집자의 눈으로 ✍️

퇴고할 때 쓰는 모드예요. 장르 렌즈를 고르면 그 장르를 오래 다룬 편집자처럼 원고를 봐줘요.

장르 렌즈 10종 🎭

웹소설 · 문학·소설 · 에세이 · 블로그·정보글 · 자소서 · 보고서 · 기획서 · 마케팅·카피 · 논문·레포트 · 시
- 노트 속성에 writing-kind:가 있거나 웹소설 뷰를 쓰면 (추천) 표시가 붙어요. 추천은 어디까지나 추천 — 드롭다운에서 자유롭게 바꾸세요.
- '이 노트에 글 종류 기억해 두기' 를 누르면 노트 속성(writing-kind)에 기록돼 다음부터 자동 선택돼요(누르기 전엔 노트를 건드리지 않아요).
- 장르마다 보는 눈이 달라요 — 자소서는 경험·수치를 지어내지 않는 게 절대 규칙이고, 시에는 산문 규칙(문장 길이 등)을 아예 들이대지 않아요.

측정치 — AI 없이 바로 📏

실행 전에 프로그램이 원고를 재서 수치와 위치만 보여줘요(판단은 작가의 몫):
- 긴 문장·긴 문단, 대사 비율, 같은 종결어미 연속("~했다"가 몇 번), 강조 부사(정말·너무…) 반복, 이중 피동, 번역투, '저는' 시작 반복, 글자 수(자소서)
- 위치 칩을 누르면 그 줄로 점프하고, 3개 넘으면 'N개 더' 로 펼쳐요.
- 장르에 따라 재는 항목이 달라요(시는 아예 안 재요). AI 키 없이도 보여요.

첨삭 받기 🖋️

④ 문체 다듬기 — 기계처럼 읽히는 곳 🧹

AI가 써 준 글을 붙여넣었거나, 내 글이 어쩐지 딱딱하게 읽힐 때 쓰는 모드예요. 장르를 묻지 않아요.

먼저 AI 없이 세어서 보여줘요 (누르면 그 자리로 점프 📍):
- 문장 길이가 고른 정도 — 사람 글은 길이가 들쭉날쭉하고, 기계 요약은 고르게 나와요
- 종결어미 반복…니다가 몇 번 연속인지, 전체의 몇 %인지
- 문두 접속어 — '또한·따라서·결과적으로'가 문장 머리에 몇 번 붙었는지
- 완충 표현 — '…할 수 있습니다',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처럼 내용이 없는 말
- 상투적 서두·마무리 — '이 글에서는 …알아보겠습니다', '요약하자면 …'
- 목록 과다 / 같은 어절로 시작하는 문장
- 반복 표현 지도 🔁 — 같은 낱말·구절을 몇 번, 어디에 썼는지. 지식 / 지식을 / 지식은처럼 조사만 다른 건 하나로 묶어 세고, 두 어절짜리 구절(사용자 경험을…)이 되풀이되는 것도 잡아요. 항목 아래 작은 띠가 문서 안 어디에 몰려 있는지 보여주고(왼쪽이 처음, 오른쪽이 끝), 자리를 누르면 그 줄로 갑니다.
- 잔소리가 되지 않게 문턱을 뒀어요 — 낱말은 4번 이상·3줄 이상, 구절은 3번 이상·2줄 이상일 때만. 한 줄 안에서 리듬으로 되풀이한 건 안 건드리고, 문장 6개 미만의 짧은 글에서는 아예 재지 않아요. 그리고·있다 같은 기능어와 코드 블록·프론트매터도 뺍니다.

점수를 매기지 않아요. 'AI 확률 몇 %' 같은 건 만들지 않습니다 — 기계가 셀 수 있는 건 패턴이지 누가 썼는지가 아니거든요. 수치와 위치만 보여드리고 판단은 작가 몫이에요. 이 기능은 AI 탐지기를 피하려는 도구가 아니라 읽기 좋게 다듬는 편집 도구예요.

AI 없이 한 번에 손질하는 두 버튼 🧰

다듬기 탭 맨 위에 [서식 정돈] [기호 일괄 수정] 이 있어요. AI를 안 쓰고 바로 고칩니다.
- 서식 정돈 — 줄 끝 공백·연속 빈 줄·##제목 공백·속성(YAML)의 키:값 콜론 같은 자잘한 서식을 한 번에(자세히 → 03 마크다운 기초).
- 기호 일괄 수정 — 손으로 친 기호를 출판용 활자로 바꿔요. 온점 세 개(...)는 말줄임표(…), 곧은따옴표(" ')는 굽은 따옴표(“ ” ‘ ’), --·---대시(– —), ->·<-화살표(→ ←) 로요.
- 둘 다 바꾸기 전에 무엇을 몇 곳 고칠지 먼저 보여 주고, ⌘Z 한 번이면 원래대로예요. 코드·수식·프론트매터·표 구분줄·수평선, 그리고 링크 주소와 HTML 속성 속 따옴표는 손대지 않아요.

내 문체 표본 (선택) ✍️

표본을 안 고르면 군더더기만 덜어내요. 예전에 쓴 노트 하나를 표본으로 고르면 그 말투·호흡·어휘를 기준으로 다듬어 줘요 — '일반적인 사람 문체'로 갈아입히면 또 다른 기계 문체가 될 뿐이라서요. 볼트 전체를 몰래 읽지 않고, 고른 노트 한 편만 씁니다.

제안 받기 · AI 1회 🖋️

결과 카드는 첨삭과 같은 모양이에요(가장 큰 이유 → 전체 → 이 부분 → 살릴 표현). 고칠 게 별로 없으면 적게 나오는 게 정상이에요.

이 자리에 넣기 ⬅️

'이 부분' 카드의 고친 예 옆 [이 자리에 넣기] 를 누르면 본문 그 자리만 바뀌어요.
- 한 번에 한 곳만 — 전체를 통째로 갈아엎지 않아요
- ⌘Z 한 번으로 원상복구 (한 덩어리로 들어가요)
- 그 사이 원문을 고쳐서 못 찾으면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아요
- 장르 첨삭 카드에서도 똑같이 쓸 수 있어요

선택한 문장만 빠르게 🖱️

본문에서 문장을 고르고 우클릭 ▸ AI 글 고치기 ▸ 내 문체로 다듬기(교정·쉽게·줄이기·늘리기도 같아요)를 쓰면, 고른 글 바로 아래에 수정안 카드가 떠요. 바뀐 말은 색으로 보이고, [바꾸기]를 눌러야만 그 대목이 바뀌어요 — [그대로]를 누르면 원문은 한 글자도 안 바뀌어요. 바꾼 뒤에도 ⌘Z 한 번이면 원래대로 돌아가요. 기다리는 동안 그 대목을 직접 고치면 그 수정안은 쓰지 않아요(엉뚱하게 덮어쓰지 않게). 표·코드·속성 안에서는 쓸 수 없고, AI가 링크를 빼먹은 수정안은 적용하지 않아요.

번역도 같은 카드예요 — 글을 고르고 우클릭 ▸ 번역을 누르면 카드 위에 언어 칩(한국어·English·日本語·中文)이 떠서 바로 바꿔 볼 수 있어요. 아이폰·아이패드(iOS 18 이상)·안드로이드·크롬에서는 기기 안 번역기가 먼저 일해서 키도 요금도 없고 글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처음엔 언어 파일을 한 번 받아요 — 카드의 [언어 받기]). 기기 번역기가 없으면 기기 AI로, 그것도 없으면 카드의 [AI로 번역] 을 눌렀을 때만 외부 AI로 보내요 — 카드 제목 옆에 '기기 안에서 처리'인지 '외부 서비스로 보냄'인지 늘 적혀 있어요. 링크·코드·서식은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남기고, 그걸 지키지 못한 결과는 보여 주지 않아요.

애초에 AI 티가 덜 나게 🌱

옵시코의 AI가 노트에 글을 쓸 때부터 상투적인 서두·마무리, 빈 완충 표현, 똑같은 리듬을 피하도록 되어 있어요. 기존 노트에 덧붙일 때는 그 노트의 말투를 따라가요. 따로 켤 것은 없어요.

다시 받기 & 수정 추적 🔁

기록 로그 📜

챙겨두면 좋은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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