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복습과 재발견 🎴🔁
적어둔 걸 잊지 않게, 묻혀버린 노트를 다시 만나게. 노트를 쌓는 것만큼 중요한 건 다시 꺼내 보는 일이니까요.
← 홈으로: 옵시코 101 · 대시보드는 → 15 대시보드
노트를 열심히 적어도, 안 보면 없는 것과 같죠. 😅 옵시코는 두 가지 방법으로 도와드려요 — ① 외우고 싶은 건 카드로, ② 잊고 있던 노트는 알아서 꺼내주기.
둘 다 따로 앱을 켤 필요도, 뭘 배울 필요도 없어요. 지금 쓰던 노트 그대로랍니다. 😊
1️⃣ 복습 카드 만들기 — 우클릭 한 번이면 끝 ✂️
외우고 싶은 대목을 드래그로 고르고 → 우클릭(모바일은 길게 꾹) → '복습 카드 만들기'. 끝이에요!
세 가지 중에 고르면 돼요:
| 고르는 것 | 이렇게 돼요 | 언제 쓰나요 |
|---|---|---|
| 빈칸 카드 | 고른 말이 가려지고 그걸 맞히는 카드 | 문장 속 한 낱말·연도·이름을 외울 때 |
| 질문·답 카드 | 앞면 → 뒷면, 한 방향 카드 | "이 말의 뜻은?" 처럼 방향이 정해진 것 |
| 양방향 카드 | 앞→뒤, 뒤→앞 두 장이 한 번에 | 단어-뜻처럼 양쪽 다 알아야 할 때 |
- 두 줄을 골랐다면? 첫 줄이 질문, 나머지가 답이 돼요.
- 아무것도 안 고르고 만들면 빈 카드 틀이 들어가니 거기에 채워 넣으셔도 돼요.
- 명령 팔레트(⌘P)에서 '복습 카드 만들기' 로도 부를 수 있어요. → 07 검색과 탐색
🏷️ 태그는 알아서 달아드려요. 복습 카드는
#flashcards태그가 달린 노트에서만 찾아봐요. 그래서 카드를 처음 만들 때 태그가 없으면 옵시코가 조용히 붙여드립니다 — 카드를 만들어놨는데 복습에 안 나오는 황당한 일이 없게요! 😉
손으로 직접 적고 싶다면
문법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전혀 몰라도 됩니다!) — 이렇게 적으면 그대로 카드가 돼요.
훈민정음 반포::1446년 ← 앞::뒤 (한 방향)
apple:::사과 ← 앞:::뒤 (양방향, 두 장)
세종대왕은 {{1443}}년에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 빈칸
세종대왕은 ==1443==년에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 형광펜 표기도 빈칸으로 인식돼요
훈민정음을 만든 사람은?
?
세종대왕 ← 여러 줄일 땐 ? 로 나눠요 (?? 면 양방향)
⚠️ 형광펜을 자주 쓰신다면 참고하세요.
==말==은 빈칸으로도 읽히기 때문에,#flashcards태그가 달린 노트 안에서는 그냥 강조하려고 그은 형광펜이 빈칸 카드로 잡힐 수 있어요. (태그가 없는 다른 노트의 형광펜은 절대 카드가 되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색을 고른 형광펜과 PDF 인용도 '기록'으로 보고 카드에서 빼드려요.) 원치 않는 카드가 생겼다면 아래 카드 해제로 풀면 됩니다.
본문이 지저분해지지 않아요 ✨
카드로 만들어도 글이 기호투성이가 되진 않아요. 옵시코가 알아서 예쁘게 감춰주거든요.
- :: 는 → 로, ::: 는 ⇄ 로 표시돼요.
- 빈칸은 점선 밑줄로 표시돼요.
- 복습 일정을 적어둔 부분은 아예 안 보여요.
- 고칠 일이 있으면? 그 줄에 커서를 올리기만 하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2️⃣ 복습하기 🎴
대시보드의 '복습' 카드에 오늘 볼 장수가 뜨고, 복습 시작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명령 팔레트의 '복습 시작'도 같아요.)
- 카드가 한 장씩 나와요. 답이 궁금하면 눌러서 답 보기(또는
Space·Enter). - 답을 보고 나면 버튼 네 개가 뜹니다 — 다시 · 어려웠어요 · 괜찮아요 · 쉬웠어요 (키보드
1~4). - 버튼마다 "다음: 3일 뒤" 처럼 언제 또 볼지 적혀 있어요. 고민할 게 없죠? 😄
- 다시를 누른 카드는 오늘 차례 맨 뒤에 한 번 더 나와요.
- 카드 아래 노트 열기로 원문을 확인할 수도 있고, 그만하기로 언제든 멈출 수 있어요(진행한 만큼 저장돼요).
💡 덱도, 설정도, 통계도 없어요. 잘 아는 카드는 저절로 뜸해지고, 헷갈리는 카드는 자주 나와요. 여러분은 네 버튼 중 하나만 누르면 됩니다. (궁금하신 분들께: 간격 계산은 FSRS라는 검증된 방식을 그대로 씁니다.)
이 카드 이제 그만 보고 싶어요
- 복습 창의 '이 카드 그만 보기' 를 누르거나,
- 노트에서 그 줄에 커서를 두고 우클릭 → '복습 카드 해제'.
글은 안 지워져요! 카드 표시만 풀립니다 — {{1443}} 은 1443 으로, ==1443== 도 1443 으로(형광펜까지 함께 풀려요), 앞::뒤 는 앞: 뒤 로 얌전히 돌아가요. 😌
3️⃣ 내 기록은 노트 안에 있어요 📁
복습 진도는 어디 다른 데 저장되지 않아요. 그 노트 파일 안에 조용히 적혀 있습니다(화면엔 안 보이게 감춰둬요).
그래서 좋은 점이 —
- 노트 파일 하나만 옮겨도 복습 이력이 따라와요. 백업하면 진도도 함께 백업되고요.
- 옵시디언에서도 그대로 이어서 복습할 수 있어요(Spaced Repetition 플러그인과 같은 방식이라 양쪽을 오가며 써도 됩니다).
- 계정도, 서버도, 별도 데이터베이스도 필요 없어요. 내 파일이 곧 내 기록! 💪
4️⃣ 오늘의 재발견 🔁
카드로 외우는 게 아니라, "이런 노트도 있었지!" 하고 다시 만나는 쪽이에요.
대시보드의 '오늘의 재발견' 카드가 묻혀 있던 노트 5개를 골라주고, 왜 골랐는지 이유도 함께 알려줘요.
| 이유 칩 | 뜻 |
|---|---|
| 아무 데도 안 이어짐 | 들어오는 링크도 나가는 링크도 없는 외톨이 노트 |
| 가리키는 노트 없음 | 이 노트를 링크한 곳이 없어요 |
| 나가는 링크 없음 | 이 노트에서 뻗어나간 링크가 없어요 |
| 복습한 지 N일 | 마지막으로 챙긴 지 오래됐어요 |
| N일째 그대로 | 오래 손대지 않았어요 |
- 노트를 눌러 열어보고, 챙겼으면 ✓ 봤어요. 오늘 날짜가 표시되면서 목록에서 빠져요.
- 하루 동안은 목록이 그대로라 마음 편히 천천히 보셔도 돼요. 날이 바뀌면 새로 굴러갑니다.
- 최근 2주 안에 본 노트와 고정(
pinned)해 둔 노트는 처음부터 빼드려요.
🤝 잔소리하지 않아요. 이건 추천일 뿐 정리 규칙이 아니에요. 옵시코가 노트를 멋대로 옮기거나 지우거나 링크를 걸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를 누를 때만 기록해요.
그리고 "며칠 안 고쳤는지"는 약하게만 봐요 — 안 고쳤어도 여기저기서 잘 쓰이는 노트는 멀쩡한 노트니까요. 그보다 연결이 없는지를 훨씬 중요하게 봅니다.
💡 숨긴 카드에 있는 '오늘의 옛 노트'(AI 카드)와는 다른 카드예요. 그쪽은 추억처럼 돌아보는 카드고, 이쪽은 손이 필요해 보이는 노트를 짚어주는 카드랍니다.
한눈에 정리 📋
| 하고 싶은 것 | 이렇게 하세요 |
|---|---|
| 이 대목을 외우고 싶어요 | 고르고 우클릭 → 복습 카드 만들기 |
| 단어-뜻 양쪽 다 외울래요 | 카드 만들기에서 양방향 카드 |
| 오늘 복습할래요 | 대시보드 '복습' 카드 → 복습 시작 |
| 이 카드는 그만 볼래요 | 복습 창의 '이 카드 그만 보기' |
| 잊고 있던 노트를 보고 싶어요 | 대시보드 '오늘의 재발견' |
| 옵시디언에서도 이어서 하고 싶어요 | 그냥 하시면 돼요 — 이미 호환돼요 ✅ |
카드가 잘 안 잡히나요? 노트에
#flashcards태그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08 위키링크와 태그
← 이전: 15 대시보드 · 처음으로 · 다음: 16 AI 에이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