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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웹소설 뷰어

19분이면 읽어요2026-10-29 고침
이 페이지 목차

내가 쓴 글, 진짜 전자책이나 웹소설 앱에서 보는 것처럼 미리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프론트매터 한 줄이면 평범한 노트가 책장이 넘어가는 이북으로, 핸드폰 화면 속 웹소설로 변신합니다! 📖📱

← 홈으로: 옵시코 101 · 형제 글: 18 프레젠테이션 만들기 · 18-2 캐릭터 도감과 캐릭터 참조 · 18-3 메신저·비주얼노블 뷰


1분 요약 ⏱️

  • 프론트매터에 view: book 을 넣으면 → 책장 넘기는 이북 뷰어 📖
  • view: webnovel 을 넣으면 → 핸드폰 속 웹소설 뷰어 📱
  • 두 뷰어 모두 우하단의 둥근 설정 버튼(플로팅) 하나로 글꼴·크기·여백·테마를 자유자재로! (23 설정과 테마의 서식 도구와 같은 글래스 디자인이에요.)
  • 마법의 주문은 18 프레젠테이션 만들기의 marp: true와 똑같은 방식으로 넣습니다.

1. 뷰어 주문 걸기 🪄

문서 맨 위 프론트매터(신분증) 영역에 view 속성을 추가하면 됩니다.

프론트매터 박스가 없다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iOS는 길게 누르기) 메뉴의 ‘프론트매터 삽입’ 을 누르세요. 박스 아래 ‘+속성 추가’ 버튼을 누르고 v만 쳐도 나오는 view 를 고른 뒤, 값을 book(이북) 또는 webnovel(웹소설)로 정하면 끝!

---
view: book
---

이 주문이 들어가면 상단의 보기 메뉴(👁) 를 열었을 때 평소엔 없던 항목이 짠~ 하고 나타나요.

  • view: book → ‘책으로 보기’(펼친 책 모양 📖)
  • view: webnovel → ‘웹소설 뷰’(스마트폰 모양 📱)

💡 웹소설은 webnovel 말고 web-novel·novel 이라고 적어도 알아들어요. 대소문자도 가리지 않는답니다(Book도 OK).


2. 이북 뷰어 📖 — 진짜 전자책처럼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꽉 차면서, 문서가 화면 크기에 맞춰 자동으로 페이지로 나뉘어 책처럼 보입니다.

  • 한 쪽 / 두 쪽 보기: 데스크탑·아이패드·안드로이드 태블릿·펼친 아이폰 듀오는 기본이 두 쪽 보기(책을 펼친 것처럼 가운데를 딱 붙여서 보여줘요)이고, 한 쪽 보기로도 바꿀 수 있어요. 폰(아이폰·안드로이드 폰·접은 아이폰 듀오)에서는 화면 폭 때문에 항상 한 쪽 보기로 보여드려요. 책을 연 채 듀오를 접었다 펴면 그 자리에서 한 쪽 ↔ 두 쪽으로 다시 짜고, 읽던 줄은 그대로 화면에 남아요.
  • 폰트 고르기: 마루부리·리디바탕·KoPubWorld 바탕/돋움·서울남산·본고딕·본명조·시스템 글꼴 중에서 골라보세요. 기본 글꼴은 아래 레이아웃마다 달라요.
  • 글자 크기 · 여백: 글자 크기는 스테퍼(− 숫자 +)로, 여백은 좁게/보통/넓게 3단계로.
  • 테마: 주간(밝게) · 세피아(눈이 편한 미색) · 야간(어둡게).
  • 페이지 번호 · 진행도: 각 쪽 아래에 번호가 있고, 상단 진행도 바로 지금 어디쯤 읽고 있는지 한눈에 보여요.
  • 표제지(첫 쪽): 책을 열면 제목이 적힌 첫 쪽이 나와요. 두 쪽 보기에서는 종이책의 첫 장처럼 오른쪽에만 놓이고 왼쪽은 비워 둡니다. 쪽 번호는 표제지를 빼고 본문 1쪽부터 셉니다.
    • 색 표지: 노트에 색 속성(color·색상·컬러 — 남색 같은 한글 색 이름이나 #2c3e66도 돼요)이 있으면 표제지 쪽을 그 색으로 칠해요. 제목 글자색은 바탕 밝기에 맞춰 알아서 밝게·어둡게 바뀌고, 다음 쪽부터는 종이 그대로예요.
  • 상태창(코드 블록): 쪽 폭보다 긴 줄은 상자 안에서 줄을 바꾸고, 한 쪽보다 긴 상태창은 다음 쪽(매거진은 다음 단)으로 이어져요.
  • 형광펜: 읽다가 글을 고르면 색 팔레트가 떠요. 고른 색은 원본 노트에 그대로(==글==) 저장되니, 에디터로 돌아가도 그 자리에 칠해져 있습니다. 칠해진 곳을 누르면 색을 바꾸거나 지울 수 있어요(글자는 지워지지 않아요). 같은 문장이 여러 번 나와 어디인지 확정할 수 없으면 아무것도 쓰지 않고 알려 드려요 — 그럴 땐 조금 더 넓게 골라 주세요.

레이아웃 고르기 📐

설정 버튼(⚙)의 레이아웃 줄에서 책의 모양(판면)을 다섯 가지 중에 고를 수 있어요.

레이아웃 느낌 기본 글꼴
단행본 처음부터 쓰던 기본 모양. 문단 사이를 살짝 띄운 깔끔한 판면 마루부리
고전 첫 줄 들여쓰기, 장 첫 글자를 크게 키운 드롭캡, 장 제목을 내려 가운데 두고 장식선을 단 장 첫머리 — 옛 종이책 느낌 KoPubWorld 바탕
매거진 작은 고딕 글씨를 여러 단으로 나눠 잡지처럼(화면이 넓을수록 단이 늘어요) KoPubWorld 돋움
문고본 여백과 줄 간격을 좁혀 한 쪽에 더 많이 담은 문고판 리디바탕
큰활자 글씨와 줄 간격을 크게 키운 눈이 편한 판면 본고딕

💡 레이아웃마다 글꼴·글자 크기·여백을 따로 기억해요. 고전에서 글꼴을 바꿨다가 매거진에 갔다 와도 그대로랍니다. 처음 모양으로 돌리고 싶으면 ‘이 레이아웃 초기화’ 를 누르세요(바꾼 게 있을 때만 보여요). 테마와 한 쪽/두 쪽 보기는 모든 레이아웃이 같이 써요.

페이지 넘기기

  • → / Space / PageDown: 다음 장, ← / PageUp: 이전 장
  • 화면 좌우 끝을 클릭하거나, 터치 기기에서 좌우로 스와이프
  • 장이 넘어가요: 쪽을 넘기면 두 쪽 보기는 책등을 축으로 장이 넘어가고, 한 쪽 보기는 옆으로 밀려나요. 터치 화면에서 손가락으로 끌면 장이 손끝을 따라오고, 놓을 때의 빠르기·거리로 넘기거나 제자리로 돌아가요. 기기의 '동작 줄이기'를 켜 두면 움직임 없이 바로 넘어가요.
    • 종이처럼 휘어요 📄: 두 쪽 보기의 장은 딱딱한 판지처럼 곧게 돌지 않고, 살짝 힘 있는 종이처럼 휘며 넘어가요 — 넘기는 한가운데서 바깥 끝이 조금 앞서 휘고, 다 넘어가면 끝이 살짝 튀었다 내려앉아요. 넘어가는 장 모서리엔 종이 두께도 살짝 보여요. 표지(첫 쪽)는 덜 휘어요. 손가락으로 끌어 넘길 때도 똑같아요.
  • 📱 휴대폰·태블릿 앱(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 책을 여는 동안 시계·배터리를 숨기고 종이가 화면 끝까지 차요. 위 막대·설정은 처음엔 숨어 있다가 화면 가운데를 톡 누르면 나와요(좌우를 누르면 넘기기만 해요).
  • Home / End: 맨 처음 / 맨 끝으로 슝~
  • + / −: 글자 크기 키우기 / 줄이기

3. 웹소설 뷰어 📱 — 핸드폰 속 그 느낌

이번엔 진짜 웹소설 앱처럼, 글이 핸드폰 프레임 안에 담겨 보입니다. 심지어 프레임 위아래에 카메라·홈 버튼 자리 여백까지 있어서 실감 나요!

  • 📱 휴대폰·태블릿 앱(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 책 뷰어처럼 여는 동안 시계·배터리를 숨기고 화면을 다 써요. 폰(접은 아이폰 듀오 포함)에서는 프레임 없이 글이 화면을 꽉 채우고, 아이패드·안드로이드 태블릿·펼친 아이폰 듀오에서는 프레임이 그대로 나와 아래 여러 쪽 보기도 쓸 수 있어요. 맨 위 메뉴(✕·목차)는 화면 모서리에서 살짝 안쪽에 있어 잘 눌려요.

조판 프리셋

실제 플랫폼들의 조판 용지 비율 그대로 다섯 가지 프리셋을 준비했어요. 프리셋마다 기본 글꼴·글자 크기·줄 간격·배경이 달라요.

프리셋 느낌
리디 가장 길쭉한 세로 판형, 명조(리디바탕) 감성
시리즈 네이버 시리즈풍, 단정한 명조
문피아 살짝 넓은 판형, 시스템 고딕
카카오 카카오페이지풍, 넓적한 판형
스마트폰 요즘 풀스크린 폰 비율(9:19.5)의 범용 보기

우하단 프리셋 드롭다운은 항상 보이니 언제든 휙휙 바꿔보세요. 놀랍게도 프리셋마다 내가 바꾼 설정(테마·글꼴 등)이 따로 저장돼서, 리디에서 야간 테마로 봤다가 카카오로 갔다 와도 그대로랍니다!

스크롤 보기 ↕ vs 페이지 보기 📄

  • 스크롤 보기: 위아래로 주르륵 읽는 익숙한 방식. 자동 스크롤 버튼(속도 3단계)을 켜면 손 안 대고도 술술 읽혀요!
    • 아래로 굴리면 위 막대와 설정·자동 재생 단추가 바로 숨어 글만 남고, 위로 올리면 다시 나와요. 터치 화면에선 글을 톡 치면 여닫혀요.
  • 페이지 보기: 한 화면이 한 쪽. 좌우로 넘기며 읽어요. 화면이 넓으면 설정의 여러 쪽 줄에서 두 쪽·세 쪽을 나란히 펼쳐 볼 수도 있어요(폰에서는 늘 한 쪽). 펼친 아이폰 듀오에서 두 쪽으로 읽다가 접으면 한 쪽으로, 다시 펴면 두 쪽으로 — 읽던 줄은 그대로예요.
  • 자동 버튼은 페이지 보기에서도 동작해요 — 이땐 일정한 간격으로 책장이 저절로 넘어가요. 자동 진행 중엔 (지원 기기에서) 화면이 꺼지지 않게 잡아준답니다. 📱✨

다음 화로 슝 — 연재 이어 읽기 📚

  • 같은 폴더에 view: webnovel 문서가 여러 개면(연재 원고처럼), 마지막 쪽에서 '다음 화 ▸' / '◂ 이전 화' 버튼으로 파일을 갈아타며 쭉 이어 읽을 수 있어요. 파일 이름 순서대로 넘어가요.
  • view 대신 종류(또는 type)에 회차·웹소설·webnovel 을 적어도 웹소설로 알아봐요 — 뷰어 버튼·다음 화·회차 목록, 그리고 웹소설 프로젝트('웹소설 연재' 템플릿) 대시보드의 회차 표에 똑같이 잡혀요.

그 밖의 설정

  • 글꼴 · 글자 크기 · 줄 간격 · 여백
  • 정렬: 왼쪽 정렬 / 양쪽(균등) 정렬
  • 배경: 화이트 · 크림 · 세피아 · 그린 · 다크
  • 💡 옵시코 창 크기를 바꿔도 내용이 재배치되지 않고 같은 비율 그대로 커지고 작아져요 — 보던 흐름이 안 깨진답니다.

4. 두 뷰어 공통 꿀팁 🍯

  • 읽던 자리 이어보기 🔖: 뷰어를 닫았다 다시 열면 읽던 위치에서 그대로 이어져요(문서별로 기억). 끝까지 다 읽은 문서는 다음에 처음부터 시작한답니다. 읽던 위치와 책갈피는 볼트 안 .obsiko/reader-pos.json 파일에 저장돼서, 같은 볼트를 여는 다른 기기에서도 이어 읽을 수 있어요. 원고를 조금 고쳐도 읽던 문장을 찾아가요.
  • 목차 버튼 📑 — 검색·책갈피·회차까지: 상단의 목차 버튼을 누르면 작은 창이 떠요.
    • 본문 검색: 맨 위 칸에 낱말을 치면 찾은 줄이 주르륵 나오고, 누르면 그 자리로 슝! 뷰어에서 ⌘F(윈도우·안드로이드는 Ctrl+F)를 눌러도 바로 이 칸이 열려요.
    • 책갈피: ‘+ 여기 책갈피’ 를 누르면 지금 보는 곳이 책갈피에 들어가요. 목록에서 누르면 그 자리로 가고, ✕로 지워요.
    • 회차(웹소설): 같은 폴더에 웹소설 문서가 여러 개면 회차 목록이 나와서 원하는 화로 바로 갈 수 있어요.
    • 목차: 문서에 제목(#, ##…)이 있으면 챕터 목록도 함께 나와요.
  • ‘원고가 바뀌었어요 · 새로 보기’ 칩: 뷰어를 연 채로 원고가 바뀌면(AI가 고쳤거나 다른 기기에서 동기화됐을 때 등) 화면에 이 칩이 떠요. 글이 저절로 다시 짜이지 않아서 읽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칩을 누르면 보던 자리 그대로 새 원고로 다시 보여 줘요.
  • 상단 진행도 바로 이동: 위쪽의 진행도 바를 클릭하거나 드래그하면 그 위치로 슝~ 점프해요(스크롤 보기에서는 스크롤 위치로 이동).
  • 상단 우측 정보: 지금 문서가 총 몇 쪽 · 몇 자 · 예상 읽기 시간(약 n분)인지 알려드려요(웹소설 스크롤 보기에서는 글자 수).
  • 우하단 플로팅 설정 버튼(둥근 ⚙): 누르면 설정들이 위로 스르륵 펼쳐져요. 다시 누르거나 바깥을 톡 치면 닫힙니다. 페이지를 넘길 땐 매번 열 필요 없으니 평소엔 닫아두세요. (접은 아이폰 듀오에선 이 버튼과 웹소설의 자동 재생 ▷ 버튼이 화면 오른쪽 띠로 옮겨 가고, 설정 창은 그 왼쪽으로 열려요 → 25 플랫폼별 안내)
  • 배경음 끄기 ♪: 원고에 배경음이 깔려 있으면 상단에 ♪ 버튼이 나타나요. 조용히 읽고 싶을 땐 톡 눌러 음소거하세요.
  • 버튼이 스르륵 숨어요: 잠시 조작이 없으면 버튼·진행도가 연하게 숨어 글에만 집중되게 해줘요.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화면을 톡 치면 다시 나타납니다(휴대폰·태블릿 앱의 이북 뷰어는 화면 가운데를 톡).
  • 본문 속 링크도 클릭 OK: 글 안의 [[위키링크]]나 웹 링크를 그대로 눌러 이동할 수 있어요(페이지 넘김 영역 위에 있어도 링크가 우선).
  • 종료: 화면 우상단의 ✕ 버튼을 누르거나 Esc 키 한 방이면 편집 화면으로 돌아옵니다(휴대폰·태블릿 앱의 이북 뷰어는 가운데를 톡 해 위 막대를 띄운 뒤 ✕).

5. 뭘 넣을 수 있나요? 🎁

평소 쓰던 마크다운 거의 전부가 그대로 예쁘게 나와요 — 제목·목록·인용구·표·형광펜·이미지, 코드 블록, 차트와 다이어그램, KaTeX 수식까지! 글의 분위기는 뷰어에서 고른 테마(배경·글자색)를 따라갑니다.

캐릭터 참조와 배경음도 살아나요 🎭🎵

18-2 캐릭터 도감과 캐릭터 참조의 <<이름:이미지>> 구문이 든 원고라면 —

  • 인물 참조는 이름 없이 동그란 얼굴 아이콘 + “쌍따옴표 대사” 로, 배경 참조는 ‘이름 · 이미지명’ 구분선(장면 전환)으로 나옵니다.
  • 음악만 단독으로 첨부한 줄(![[곡.mp3]]·[[곡.mp3]]·맨 경로)은 그 대목이 보일 때 배경음으로 루프 재생돼요. 다음 곡 대목에 닿으면 이전 곡이 페이드아웃되며 크로스페이드로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문장 속 효과음 링크와 %%주석%%은 조용히 숨겨집니다.

🧰 이런 원고를 쓸 땐 에디터 왼쪽에 뜨는 스토리 도구바를 써 보세요. 캐릭터·장면 배경·배경음·장면을 버튼으로 골라 넣을 수 있어요 → 스토리 도구바 알아보기

이 화 분량 보기 📏

웹소설 회차를 열면 아래 상태바에 1,500 / 5,000자 같은 칩이 떠요. 이 화 전체 길이를 목표와 함께 보여 주고, 글자 아래 막대가 차오르다 목표에 닿으면 강조색으로 바뀌어요.

  • 세는 기준은 연재 사이트에 붙였을 때예요 — 속성·마크다운 기호·%%메모%%·그림·맨 앞 제목은 빼고, 기본은 공백 포함이에요. 그래서 옆의 '전체 글자 수'(원문 그대로 셈)와 숫자가 조금 달라요.
  • 원고 맨 아래에 작가의 말 한 줄(## 작가의 말·[후기]·작가의 말: 오늘도 감사합니다도 돼요)을 두면 그 아래는 분량에서 빠져요 — 칩에 마우스를 올리면 뺀 글자 수가 보여요.
  • 칩을 누르면 목표(3,000~7,000자 칩, −/+는 100자씩 — 꾹 누르면 계속)와 공백 포함 여부를 바꿀 수 있어요. 설정 ▸ 상태바 표시 항목의 목표 글자 수·목표 분량 셈법에서도 같은 값을 바꿔요. 목표는 모든 회차에 같이 적용돼요.
  • 이번에 몇 자 썼는지는 집중 타이머의 글자수 카운터가 따로 세요(두 기능은 역할이 달라요).
  • 회차를 모아 보는 표(.base)에 file.chars(글자 수)·file.charsNoSpace(공백 제외) 열을 넣으면 회차마다 분량이 자동으로 채워져요. 웹소설 프로젝트의 회차 표엔 처음부터 들어 있어요.
  • 칩이 거슬리면 설정 ▸ 상태바 표시 항목 ▸ 목표 분량을 끄세요.

이어 쓰기 준비 📖

새 회차를 쓰기 전에 스토리 도구바의 이어 쓰기 준비(되돌아가는 화살표가 있는 책) 버튼을 눌러 보세요.

  • 지난 화 — 같은 폴더의 이전 회차 이름과 마지막 장면(작가의 말·후기는 빼고 끝 문단 두 개)을 보여 줘요. 그 회차에 요약:·한줄:을 적어 두었다면 그것도 함께요.
  • AI로 3줄 요약(AI를 쓸 수 있을 때) — 일어난 일·인물 변화·끝나는 장면을 세 줄로. 카드에만 보이고, [저장] 을 눌러야 지난 화 속성에 요약으로 들어가요(요약_ai: true로 AI가 쓴 요약이라고 표시). ai: deny인 노트는 보내지 않아요. AI가 글을 이어 써 주지는 않아요.
  • 남은 복선 — 작품 폴더 안 복선 원장(이름에 '복선'·'떡밥'이 든 노트)의 체크 안 된 항목을 모아요. (3화 심음 → 5화 회수 예정)처럼 적어 두면 회수할 때가 된 것이 맨 위에 강조돼요. [회수함] 으로 바로 체크하고, 아래 칸에 새 복선을 적으면 원장에 (6화 심음)과 함께 들어가요 — 원장이 없으면 새로 만들어요.
  • 독자 시간 — 복선 줄 아래에 18화 전 · 독자에겐 23일 전 이 붙어요. 작가는 다 기억해도 독자는 며칠·몇 주 전에 본 장면을 잊기 쉽거든요. '몇 화 전'은 (12화 심음) 꼬리표로, '며칠 전'은 두 회차에 모두 발행일이 적혀 있을 때만 계산해요(발행일이 없으면 짐작하지 않아요). 마우스를 올리면 어느 회차의 날짜로 셌는지 보여 줘요.
  • 원고에서 바로 복선 등록 — 회차에서 문장을 고르고 우클릭(폰은 길게 눌러) 복선으로 등록… 을 누르면 작은 창이 떠요. 무엇이 복선인지 한 줄(비워도 돼요)과 회수 예정 화를 적고 Enter — 원장에 범인의 걸음 — “고른 문장” (1화 심음) (→ 12화 회수 예정)처럼 들어가요. 원고는 한 글자도 안 바뀌어요. 이 목록에서 그 줄을 누르면 심은 회차의 그 문장으로 바로 가요(문장을 고쳐 못 찾으면 그 회차만 열어요). 같은 문장을 또 등록하면 이미 있다고 알려 줘요.
  • 지난 상태창 — 원고에 상태창을 쓰는 작품이면 지난 화의 마지막 상태창이 카드에 나와요. [넣기] 로 커서 자리에, [복사] 로 클립보드에. 인물이 여럿이면 이름 칩으로 바꿔 봐요. 아래 '살아 있는 상태창'을 보세요.

붙이기 전에 점검 ✅

스토리 도구바의 연재 전 점검(체크 표시 클립보드) 버튼을 누르면, 붙이기 전에 몰입을 깨는 것 다섯 가지만 봐 드려요. 한꺼번에 쏟아내지 않고 먼저 3개만 보여 줘요.

  • 닫히지 않은 대사 따옴표 — 다음 한두 줄에서 닫히는 줄바꿈 대사는 괜찮아요. [보기]로 그 줄로 가요.
  • 이름 오타 의심 — 도감에 있는 이름과 한 글자만 다른 표기(예: 에리카 → 에리타)나 띄어쓰기만 다른 표기(마나 스톰 ↔ 마나스톰). 도감에 김수아처럼 풀네임만 있어도 본문에서 부르는 수아를 이름으로 알아봐요. 다른 인물 이름과 같으면 절대 안 잡아요. [‘에리카’로 고치기]
  • 기호 모양 섞임 — 말줄임표(...와 …)나 장면 전환(***와 ◇)이 섞이면 [한 번에 맞추기]. 대사 따옴표가 “ ”와 " "(작은따옴표는 ‘ ’와 ' ')로 섞여 있어도 알려 줘요 — [“ ”로 맞추기]·[" "로 맞추기] 중 원하는 쪽을 누르면 한 줄 안에서 짝이 분명한 따옴표만 바꾸고, don't 같은 아포스트로피나 코드·주소 속 따옴표는 그대로 둬요. “예쁘죠?“처럼 따옴표 방향이 뒤집힌 줄은 [방향 바로잡기]로 한 번에 고쳐요(곧은 따옴표와 섞여 있으면 위 두 단추가 방향까지 맞춰요).
  • 채우지 않은 자리 — TODO·○○·[미완] (???는 대사·상태창에 흔해서 세지 않아요. 잡힌 표지는 목록에 굵게 보여요)
  • 설명 없이 줄어든 상태창 수치 — 같은 인물의 지난 상태창을 복사해 숫자 하나를 잘못 친 모양일 때만(예: 근력 42 → 41). 레벨업·장비 교체·버프 해제처럼 여러 숫자가 함께 움직이거나, 앞 문단에 '저주'·'탈진'·'회귀' 같은 사정이 적혀 있거나, 47 → 45처럼 화살표로 직접 적었으면 잡지 않아요.

고친 것은 ⌘Z로 되돌릴 수 있고, 다 괜찮으면 "붙일 준비 됐어요" 가 떠요. 붙여넣기용 복사 창에도 확인할 것이 있으면 한 줄로 알려 줘요.

연재 사이트에 붙여넣기 📋

다 쓴 회차를 문피아·노벨피아 같은 연재 사이트나 원고 파일로 옮길 땐, 스토리 도구바 아래쪽의 붙여넣기용 복사(클립보드 모양) 버튼을 누르세요.

  • 연재 사이트 — 문단 사이를 한 줄 띄우고, 맨 앞 제목은 빼요(사이트엔 제목 칸이 따로 있어요).
  • 원고 파일 — 문단 첫머리를 한 칸 들여 쓰고 빈 줄 없이 이어 붙여요(투고·납품용).
  • 모양 그대로 — 마크다운 기호만 벗기고 줄 구성은 원고대로 둬요.

굵게·링크 같은 기호와 속성·%%메모%%는 빠지고, 장면 전환(---)은 * * *로, 상태창(코드 블록)은 그대로 들어가요. 미리보기와 공백 포함·제외 글자 수를 보고 복사하기나 .txt로 저장을 누르면 끝! 원고 노트는 한 글자도 바뀌지 않아요. 명령 팔레트(⌘P)의 '붙여넣기용 복사'는 마지막에 고른 형식으로 바로 복사해요.

  • 연재 사이트엔 제목·본문·작가의 말 입력칸이 따로인 곳이 많아요. 그래서 창에 [제목] [본문 복사] [작가의 말] 버튼이 있어요 — 입력칸 순서대로 하나씩 누르세요. 원고 맨 아래 작가의 말 줄부터는 본문에서 빠지고 따로 복사돼요(제목은 본문 맨 앞 # 제목, 없으면 노트 이름).

폰에서 대사·장면 전환 넣기 ✍️

폰·태블릿의 서식 버튼(화면 구석의 작고 둥근 버튼)에 웹소설·책 문서에서만 두 버튼이 더 보여요.

  • “ ” — 대사 따옴표 한 쌍을 넣고 커서를 가운데에 둬요. 원고가 이미 「 」를 쓰고 있으면 「 」로 넣어요(따옴표가 아직 없으면 일본어·중국어 화면은 「 」, 그 밖은 “ ”). 글자를 골라 누르면 그 글자를 감싸고, 빈 따옴표에서 한 번 더 누르면 지워요.
  • 장면 전환 — 앞뒤를 한 줄씩 띄워 장면 전환 줄을 넣어요. 원고가 이미 쓰는 표기(◇ ◇ ◇·*** 등)를 따라가서, 연재 전 점검의 '기호 섞임'이 생기지 않아요.

살아 있는 상태창 📊

헌터물·게임판타지·회귀물에서 "레벨 45였던 주인공이 50화에서 43" 같은 실수는 댓글로 바로 박제되죠. 옵시코는 원고에 이미 쓰고 있는 상태창을 읽어서 같은 인물의 지난 상태창을 기억해요 — 따로 표를 만들거나 새 문법을 배울 필요가 없어요.

  • 이렇게 쓰던 대로 쓰면 돼요: [이름: 강진혁] [레벨: 12] [근력: 47] [민첩: 30]처럼 괄호 줄을 두 줄 이상, [상태창]·[강진혁의 상태창] 머리 아래 이름: 값 줄, 코드 블록(```), ┌─┐ 상자 그림, 근력 10 | 민첩 12 모두 알아봐요.
  • 달라진 숫자 옆에 작은 배지 — ▲3·▼2·새. 배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2화 상태창: 47 → 지금 50"처럼 무엇과 비교했는지 보여 주고, 누르면 그 상태창으로 가요. 원고 글자는 바뀌지 않아요.
  • 적·동료·히로인 창도 따로 기억해요. 비교는 이름이 적힌 창끼리만(이름: 줄이나 [○○의 상태창] 머리). 주인공이 감정 스킬로 보는 보스처럼 제목만 있는 창([그라쉬])은 그 이름이 도감에 등록돼 있으면 그 인물로 묶어요. 로판의 [카일의 호감도: 40%] 줄도 인물별로 따라가요.
  • 일부러 비교하지 않는 것: 이름 없는 창(몬스터 창과 가를 수 없어요), 도감에 없는 제목([고블린 전사] 두 마리는 다른 고블린일 수 있어요), HP·MP·경험치처럼 오르내리는 게 정상인 값, 90/200 같은 분수, (+5) 같은 괄호 꼬리(장비 보너스인지 변화량인지 작품마다 달라요). 틀린 배지를 보여 주느니 조용히 있어요.
  • 창 맨 위에 [이름: ○○] 한 줄만 있으면 비교가 켜져요.
  • 이름으로 불러오기 — 새 상태창의 이름 칸에 [이름: 그처럼 이름을 치기 시작하면 그 인물의 마지막 상태창(이 화 위쪽에 있으면 그것, 없으면 지난 화)이 목록에 떠요. 탭·클릭이나 Tab(컴퓨터 — 아이폰·아이패드는 탭만)으로 고르면 나머지 줄이 쓰던 모양 그대로 채워져요. Enter는 평소처럼 줄바꿈이에요 — 새 인물 이름을 치다가 엉뚱한 창이 들어오지 않게요. [그라쉬의 상태창처럼 머리말로 시작해도 돼요.
  • /상태창 — 빈 줄에서 치면 인물마다 '상태창 · 그라쉬' 항목이 떠요. /그라처럼 이름을 쳐서 거르거나 /상태창 그라쉬로 바로 불러요. 이름 줄([이름: 그라쉬])을 먼저 쓰고 그 아래에서 /상태창을 불러도 그 인물로 채워요. 그냥 '상태창 불러오기'를 고르면 바로 위 문장에 나온 인물, 그다음 최근에 나온 인물 순으로 목록이 떠요(인물이 하나뿐이면 바로 넣지만, 바로 위 문장이 이서연의 상태창이 떠올랐다.처럼 다른 사람을 말하면 물어봐요). 상태창이 하나도 없으면 기본 틀을 넣어요.
  • 외전·번외는 본편과 섞지 않아요. 비교는 같은 폴더의 회차를 순서대로 봐요.

모바일 미리보기 📱

쓰는 동안 오른쪽 참조보기의 [모바일 미리보기] 탭에서 지금 쓰는 노트를 폰 화면으로 볼 수 있어요(데스크탑·태블릿). 명령 팔레트의 '모바일 미리보기'로도 열고 닫아요. 웹소설 회차뿐 아니라 모든 노트가 돼요. → 07 검색과 탐색

  • 실제 폰 폭(360)에 맞춰 줄을 바꾼 뒤 패널 크기에 맞게 줄여 보여 줘요 — 문단이 폰에서 얼마나 길어 보이는지 쓰면서 바로 알 수 있어요. 글자 크기·행간·여백·테마는 웹소설 뷰어에서 그 양식에 맞춰 둔 값을 따라요.
  • 타이핑을 멈추면 곧 따라 바뀌고, 커서가 있는 자리로 스크롤해요. 한글을 조합하는 중에는 기다렸다가 바뀌어요. 보기 양식은 스마트폰이 기본이고, 탭 아래 목록에서 리디·시리즈·문피아·카카오 양식으로 바꿀 수 있어요.
  • 그 옆 [스크롤 | 페이지] 로 보기 모드를 골라요. 페이지는 웹소설 뷰어처럼 쪽으로 나눠 커서가 있는 쪽을 보여 줘요 — 이 문장이 어느 쪽 어디쯤에서 끊기는지 쓰면서 확인해요. 쪽은 아래 ‹ ›, 쪽의 왼쪽·오른쪽 누르기, 마우스 휠로 넘겨요. 고른 모드는 기억해요.

집필 기록 · 타임랩스 ⏱️

그림 작가들이 직접 그린 과정을 타임랩스로 올리듯, 원고가 자라는 과정을 남겨 두었다가 보여 줘요.

  • 웹소설·책 원고를 쓰면 키 한 번 한 번이 볼트 안(.obsiko/writing-log)에 저절로 기록돼요(설정 ▸ 저장 ▸ 집필 기록: 웹소설·책 원고만 / 모든 노트 / 끔). iCloud·Dropbox로 볼트를 맞추면 맥·아이폰·아이패드에서 쓴 것이 한곳에 쌓이고, GitHub 동기화는 '앱 기록도 함께 맞추기'를 켜면 옮겨져요. 옵시디언과 함께 쓰는 볼트는 팝오버의 [이 볼트에서 켜기]를 눌러야 기록해요.
  • 스토리 도구바의 집필 기록(시계) 버튼 — 작업 시간·작업 횟수·쓴 날, 지금 원고가 어디서 왔나(원래 있던 글·직접 입력·붙여넣기·앱 기능 비율 — 문서를 변환해 만든 노트처럼 기록을 시작할 때 이미 있던 글은 '원래 있던 글'로 세고, 지운 글은 빠져요. 속성과 공백은 안 세요), 기록하는 동안 들어온 글자 수(지운 것 포함), 기기별 시간, 날짜별 막대, "✓ 지금 원고와 이어져요"(다른 기기 기록이 아직 안 왔으면 그렇게 알려 줘요).
  • [타임랩스 보기] — 실제 에디터 화면에서 다시 쳐요. 한글이 조합되는 모습·캐럿·줄바꿈까지 쓸 때 그대로이고, 붙여넣기·AI로 넣은 글은 한 번에 툭 들어오는 그대로 보여요(딱지나 색칠 같은 연출은 없어요 — 스크러버 띠의 눈금과 아래 한 줄 캡션으로만 알려 줘요). 속도는 실제·2·4·8·16배, 화면은 세로·가로·정사각. 오래 쉰 뒤엔 '3시간 뒤'·'다음 날', 다른 기기에서 이어 쓴 곳엔 '다른 기기에서 쓴 갈래'가 떠요.
  • [영상 저장](데스크탑 앱 — 화면 픽셀 그대로, 세로 9:16·가로 16:9·정사각) · [기록 카드 저장](작업 시간·비율·날짜 막대가 담긴 그림) · [기록 파일 저장](.obsiko-log.json — 명령 팔레트 '집필 기록 파일 열기'로 옵시코에서 다시 재생).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에선 재생·카드·기록 파일만 보여요.
  • ⚠ 이건 내가 쓴 과정을 그대로 담은 기록이에요. 지웠던 글도 기록에 남으니 볼트를 다른 사람과 나눌 땐 알아 두세요. 노트를 지우면 기록도 휴지통에 함께 두고(복구하면 돌아와요), 이름을 바꾸면 따라가요.

소설이나 에세이, 긴 글을 쓰신다면 웹소설 뷰어로 “독자에게 이렇게 보이겠구나” 하고 점검하기 딱 좋아요. 책으로 묶을 원고라면 이북 뷰어로 펼친 책 느낌을 미리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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