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과 서식, 제출 전에 한 번에 다듬기
자기소개서·과제·보고서를 다른 사이트에 복사해 붙였다가 다시 가져오던 그 일을 없앱니다. 쓰던 노트 옆 패널에서 검사하고, 확실한 교정은 한 번에 반영해요. AI 키도,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 옵시코 맞춤법·국어사전 서버 — 옵시코가 한국어 맞춤법 검사와 국어사전을 위한 서버(API)를 직접 만들었어요. 그래서 키나 가입 없이 폰·PC·웹 어디서나 같은 검사를 쓰고, 사전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우리말샘 뜻풀이를 바로 보여 줍니다.

준비물 없음 — 인터넷만 되면 됩니다(옵시코 맞춤법 서버가 검사해요).
1. 노트를 열고 오른쪽 맞춤법 탭

처음 한 번은 글을 어디로 보내는지 알려 주고 묻습니다(옵시코 맞춤법 서버 · 서울). 보낸 글은 결과를 돌려준 뒤 바로 버리고, 학습하거나 저장하지 않아요. [확인하고 검사] 를 누르면 그다음부터는 바로 검사해요.
2. 틀린 곳이 목록으로 — 쨘

각 항목에 맞춤법 / 띄어쓰기 딱지와 앞뒤 문장이 붙고, 띄어쓰기는 왜 그런지 한 줄 설명까지 나와요. 본문에도 같은 자리에 밑줄이 그어집니다. 빼고 싶은 건 무시, 내가 늘 쓰는 말은 예외 추가(사전에서도 찾고 싶으면 내 사전에 추가)로 다음부터 안 잡히게 해요.
3. [확실한 것 모두 고치기]로 한 번에

확실한 것은 한 번에 바뀌고(되돌리기 한 번이면 원래대로), 확실하다고 보기 어려운 것은 남겨 둬요. 남은 건 목록의 고칠 말이나 본문 밑줄을 눌러 하나씩 고르세요.
4. 서식 정돈 — 무엇을 몇 개 고칠지 먼저 보여 줍니다

우클릭 ▸ 서식 정돈… (또는 명령 팔레트). 줄 끝에 남은 공백, 세 줄씩 벌어진 빈 줄,
##제목처럼 붙여 쓴 제목을 한 번에 정리해요. 무엇을 고칠지 세어 보여 주고 나서 바꿉니다.
5. 기호까지 출판용으로

우클릭 ▸ 기호 일괄 수정. "인용" → “인용”, ... → …, -- → –.
코드 블록·표 구분줄은 건드리지 않아요.
6. 제출 분량은 상태바에서

1,000자 이내 같은 조건은 여기서 맞춥니다. 글자 수는 공백을 넣고 빼는 셈법을 고를 수 있어요
(설정 ▸ 상태바 표시 항목 ▸ 글자 수 셈법 — 숫자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지금 어느 쪽인지 알려 줍니다).
원고지 매수는 규격대로 공백을 포함해 셉니다.
쉽죠?
막혔을 때
- 검사 결과가 안 나와요 → 옵시코 맞춤법 서버로 보내 검사하니 인터넷이 필요해요. 서버에 닿지 않으면 그렇다고 알려 주고 [다시 시도] 가 떠요. 웹 브라우저판에서도 되고, 띄어쓰기도 함께 봐요(빈칸 없이 이어 쓴 글도 한 번에 펴요).
- 네이버·바른한글로도 보고 싶어요 → 앱에서는 검사 언어를 한국어 (네이버) 나 한국어 (바른한글) 로 바꾸세요(웹 브라우저판은 옵시코 서버만). 바른한글은 설명이 자세해요.
- 고유명사·신조어를 자꾸 잡아요 → 그 항목의 예외 추가. 다음 검사부터 빠집니다.
- 잘못 잡은 것 같아요 → 항목 끝 깃발을 누르고 이유를 고르면 신고돼요. 글은 보내지 않아요.
- 낱말 뜻이 헷갈려요 → 낱말을 골라 우클릭 ▸ 사전. 옵시코 국어사전이 뜻풀이·용례를 키 없이 보여 줘요.
- '서식 정돈'이 아무것도 안 해요 → 이미 깨끗하다는 뜻이에요(고칠 게 없으면 그렇게 알려 줍니다).
- 글이 밖으로 나가는 게 싫어요 → 글을 밖으로 보내는 건 맞춤법 검사뿐이에요(옵시코 서버는 보낸 글을 학습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서식 정돈·기호 수정은 전부 내 기기 안에서 끝나요.
다음으로
- 글쓰기 도우미로 퇴고하기 — 맞춤법 다음, 문장과 구조를 보는 단계
- 내보내기 — 한글(hwpx)·PDF·위키 — 다듬은 글을 제출 형식으로
- 도움말: 한국어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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