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iKO 튜토리얼 · 📄 문서 작업

발표 원고 한 편을 슬라이드로

쉬움10분전 플랫폼

원고는 이미 노트에 다 적혀 있는데, 그걸 다시 슬라이드에 옮겨 붙이는 일이 제일 지겹습니다. 옵시코는 그 노트를 그대로 띄웁니다 — 옮겨 적기도, 새 프로그램도 없이.

노트가 그대로 발표 화면이 된 모습

준비물 발표할 내용이 적힌 노트 한 장.

1. 노트 맨 위에 marp: true 한 줄

속성 상자에 marp: true 가 들어간 노트

속성 상자가 없으면 우클릭 ▸ 프론트매터 삽입 ▸ + 속성 추가에서 marp를 고르고 값을 true로. 이 한 줄이 "이 노트는 발표 자료"라는 표시입니다.

2. 장을 나눌 자리에 ---

소제목마다 --- 구분선이 들어간 원고

혼자 있는 줄에 하이픈 세 개. 보통은 소제목(##) 앞마다 하나씩 넣으면 그대로 한 장씩 됩니다. 한 장이 길어도 괜찮아요 — 넘치면 알아서 다음 장으로 이어집니다.

3. 이미 쓴 노트는 옮겨 적지 말고 불러오기

다른 노트를 불러오는 한 줄을 넣은 원고

![[노트이름]], 일부만 필요하면 ![[노트이름#소제목]]. 원본을 고치면 발표 자료도 같이 바뀝니다. 목차 슬라이드가 필요하면 [toc] 한 줄이면 돼요.

4. 보기 메뉴 👁 ▸ 슬라이드 모드

보기 메뉴에 나타난 '슬라이드 모드'

marp: true가 있는 노트에서만 이 항목이 보입니다(⌘⇧S로 바로 시작해도 돼요).

5. 발표 화면 — 쨘

첫 슬라이드와 아래쪽 이동 막대

→/Space로 넘기고 ←로 되돌아옵니다. 아래 막대로 눌러 가도 되고, F는 전체화면, Esc로 나옵니다. 색은 지금 쓰는 테마를 그대로 따라가요.

6. 불러온 노트도 한 장으로 서 있습니다

임베드한 절차 노트가 슬라이드에 그려진 화면

임베드한 노트의 파일 이름과 속성 상자는 발표에서 자동으로 숨겨집니다. 군더더기 없이 내용만 올라가요.

7. 짚어 가며 말하기 — 레이저 포인터

빨간 레이저 점이 켜진 슬라이드

아래 막대의 과녁 버튼(또는 L). 누른 채 끌면 혜성 꼬리가 잠깐 남아 "여기서 → 여기로"를 보여 줍니다.

끝나면 같은 막대에서 PDF(인쇄 창)나 HTML(인터넷 없이 열리는 파일 하나)로 내보내면 됩니다.

쉽죠?

막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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