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노트 합치고 쪼개기
보통10분전 플랫폼
메모는 늘 흩어집니다. 합치는 건 복사·붙여넣기로도 되지만, 그 노트를 가리키던 링크가 깨진다는 게 진짜 문제예요. 그걸 안 깨뜨리고 합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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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칠 노트를 우클릭합니다
파일 트리에서 옮길 쪽(내용을 보낼 노트)을 우클릭하세요.

에디터 안에서라면 우클릭 ▸ 노트 정리 ▸ 에도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2. 받을 노트를 고릅니다

이름을 쳐서 걸러도 됩니다. 고른 노트의 맨 끝에 내용이 붙어요.
3. 원본을 어떻게 할지 정합니다 — 여기가 핵심

- 원본에 안내만 남기기 (추천) — 파일은 남기고 내용만 옮깁니다. 링크가 하나도 안 깨져요.
- 원본을 휴지통으로 — 파일을 버립니다. 대신 원본을 가리키던 링크를 새 노트로 바꿔 줍니다(몇 개인지 미리 알려 줘요).
4. 합쳐집니다 — 쨘

소제목·목록·이미지가 그대로 옮겨옵니다.
다른 폴더로 갔다면 assets/… 를 가리키던 상대 경로도 새 폴더 기준으로 다시 씁니다.
5. 원본에는 이정표가 남습니다 — 쨘

"이 노트는 [[지표 정의서]]로 합쳐졌어요" + 옮겨 간 소제목 목차. 예전 링크를 따라와도 막다른 길이 아니라 이 안내를 만나고, 소제목을 누르면 그 자리로 갑니다.
6. 반대로, 길어진 노트는 쪼갭니다
노트가 길어지면 커서를 나눌 제목에 두고 명령 팔레트에서 노트 정리: 제목 기준으로 나누기.

- '배경'만 새 노트로 — 커서가 있는 그 절만
- 같은 단계 제목 전부 —
##단위로 통째로
7. 원본은 목차가 됩니다 — 쨘

제목은 그 자리에 남고 그 아래가 링크로 바뀝니다.
[[프로젝트 킥오프 정리#배경]] 처럼 소제목을 가리키던 링크가 계속 살아 있게 하려는 거예요.
글 일부만 떼어내고 싶으면 그 부분을 선택하고 우클릭 ▸ 노트 정리 ▸ 선택한 글을 새 노트로. 선택했던 자리에는 링크가 남습니다.
쉽죠?
막혔을 때
- 되돌리고 싶어요 → ⌘Z가 아니라 변경 이력 패널에서 되돌립니다(여러 파일을 한 번에 고치는 작업이라 파일별로 되돌려요).
- '합치기'가 안 보임 →
.md노트에서만 뜹니다. 캔버스(.canvas)·표(.base)는 대상이 아니에요. - 휴지통 모드가 무섭습니다 → 안내만 남기기를 쓰세요. 나중에 그 껍데기 노트를 지워도 됩니다.
- 임베드(
![[노트]])가 있었는데 → 휴지통 모드에서 임베드는 대상 노트 전체를 보여주게 됩니다. 선택창에서 미리 경고해요. - 같은 블록 ID가 겹치면 → 들어오는 쪽 ID를 자동으로 새로 붙이고, 그 ID를 가리키던 링크도 따라 고칩니다.
- 마크다운 링크(
[글](노트.md))도 바뀌나요 → 아니요. 위키링크([[노트]])만 다시 씁니다 — 정직하게 밝혀 둡니다.
다음으로
- 한글·워드·PDF를 노트로 가져오기 — 합칠 재료를 먼저 들여오기
- 템플릿으로 반복 줄이기 — 애초에 한 틀로 모으기
- 인물 관계도 그리기 — 합치는 대신 링크로 잇기
- 도움말: 20 노트 정리(컴포저) · 12 위키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