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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5개를 한눈에 비교하는 표 만들기

보통15분전 플랫폼

여행지 고르기, 노트북 사기, 이사 갈 동네 정하기 — 흩어져 적어 둔 후보를 한 화면에 세워 비교합니다. 데이터는 계속 내 노트 안에 평문으로 남아요. 별도의 데이터베이스가 생기지 않습니다.

후보 5개가 열로 정렬된 표

준비물 후보마다 노트 한 장. 폴더 하나에 모아 두세요.

1. 노트 맨 위에 비교할 것들을 적습니다

노트 위쪽 속성 상자 — 지역·비용·이동시간·계절·가봄

제목 위 속성 상자에 지역·비용 같은 줄을 넣어요(+ 속성 추가). 이게 나중에 표의 열이 됩니다. 숫자는 숫자로, 예/아니오는 체크박스로 알아서 잡혀요.

2. 폴더를 우클릭 ▸ 이 폴더를 표로 보기

폴더 메뉴의 '이 폴더를 표로 보기'

새로 배울 문법은 없습니다. 폴더 하나를 표로 보겠다고 고르는 게 전부예요.

3. 표가 생깁니다 — 쨘

이름·지역·비용·이동시간·계절·가봄 열이 잡힌 표

노트들이 실제로 쓰는 속성을 알아서 열로 잡아 줍니다. 폴더 안에 여행 후보.base 파일 하나가 생겨요. 열 제목을 누르면 정렬(▲▼), 맨 오른쪽 + 로 열을 더합니다.

4. 값은 표에서 바로 고칩니다

비용 칸을 눌러 그 자리에서 숫자를 고치는 화면

칸을 누르면 그 자리에서 편집돼요. 고친 값은 그 노트의 속성에 그대로 저장됩니다(표만 바뀌는 게 아니에요).

5. 조건을 걸어 좁히기

필터 만들기 — 계절 == 봄

깔때기 버튼 ▸ + 필터. 드롭다운 세 개(속성 · 조건 · 값)면 끝입니다.

6. 조건에 맞는 것만 남습니다

계절이 봄인 두 곳만 남은 표

깔때기에 개수 배지가 붙어서, 접혀 있어도 조건이 걸린 걸 모르고 지나치지 않아요.

7. + 줄에 이름만 치면 후보가 늘어납니다

+ 새 항목 행으로 추가한 '여수 밤바다'

표 맨 아래 점선 칸에 이름을 치고 Enter — 지금 걸린 조건에 맞는 속성이 미리 채워진 노트가 생깁니다 (계절 = 봄인 필터에서 만들었으니 계절이 이미 봄이에요).

8. 답답하면 카드로

카드 뷰로 바뀐 같은 표

탭의 ⌄ 메뉴에서 표 ↔ 카드 ↔ 칸반 ↔ 차트를 오갑니다. 같은 자료를 보는 방법만 바뀌어요.

쉽죠?

막혔을 때

  • 표가 비어 있어요 → 그 폴더에 노트가 없거나, 필터가 너무 좁은 거예요. 깔때기 배지를 확인하세요.
  • 열이 안 보여요 → 그 속성을 쓰는 노트가 적으면 처음 열에서 빠집니다. 맨 오른쪽 + 로 추가하세요.
  • 표를 다시 만들었더니 예전 게 열려요 → 이미 있으면 덮어쓰지 않고 그대로 엽니다(고쳐 둔 뷰를 지키려고요).
  • 폴더 이름을 바꿨어요 → 그 폴더를 가리키던 표의 조건도 같이 따라갑니다(몇 개를 고쳤는지 알려 줘요).
  • 노션처럼 본문 양식까지 갖고 태어나게 → .base 파일에 template: Template/후보.md 한 줄.
  • 엑셀로 보내고 싶어요 → 탭 ⌄ 메뉴 ▸ CSV로 내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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